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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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posts박재홍 은퇴;
박재홍 은퇴 싫어하기도 엄청나게 싫어했지만 신인시절과 최근 선수협회장 역임중의 활약은 정말 인상적이었던 선수가 드디어 은퇴하는군요. 그가 30-30을 한번정도 더 했거나, 300-300을 했다면 좋겠습니다만 도루가 모잘라서 안됐으니 국내에도 300-300이상의 호타준족 타자가 생기길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모쪼록 우리나라에서도 300-300이상을 하는 호타준족의 명수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만, 근 10~20년안에는 안보인다는게 여러모로 아쉽군요 ㅠㅜ. 박재홍 선수는 주로 소속팀들이 제 호오에서는 좀 오에 가싸웠던데다 박재홍 본인의 드센 성정으로 인한 몇가지 헤프닝들 때문에 몇몇 좋지 않은 인상이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이제 다 옛일, 더불어 처음 봤을때는 제가 고등학생이었는

박찬호 선수 은퇴한답니다.
아아 당신때문에 정말 야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제 관을 내려놓다
스타크래프트의 최약 종족인 테란을 최강의 종족으로 끌어올린 시발점이자, 마이크로 컨트롤과 전략이 무엇인지 보여준 그분, 그리고 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자신이 번 돈을 상당수 후배에게 투자하고, 자신만 스카웃 하려는 기업을 설득하여 후배들까지 끌고가 프로팀 창단을 한 그분, 임진록에서 삼연벙을 시전하는 바람에 엄청 까인 그분. 콩킬러 머리가 커서 철모가 맞을까 걱정도 했던 그분 더 편한 상황을 즐길 수 있었지만 자신은 끝까지 게이머로 남고 싶다고 해서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그분, 그래서 영원한 황제로 군림하나 싶었는데 그 분도 드디어 황제의 관을 내려놓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우승하길 기원했지만 아쉽게도 그렇게는 안되었네요. 덕분에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활성화되고

아름다운 청년 이윤열. 프로게이머 은퇴.
관련기사 나이가 차서 공군엔 갈 수도 없고. 해외 게임단에 갔지만 병역 문제로 해외 대회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들어 알고 있기에 남은 프로게이머 생활이 길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스타2 대회에서 우승 한번쯤 해보고 갔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좀 안타깝네요. 뭐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본인이 내려오겠다고 한 것이니 그 판단을 존중해 줘야 겠지요.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윤열은 가장 이뤄 놓은 업적이 많은 프로게이머이지만 가장 푸대접을 받은 프로게이머이기도 합니다. 테란의 황제라는 이름으로 임요환의 상징성을 키우는 와중에 임요환 뒤에 치고 올라왔다는 이유로 임요환의 팬덤에게 욕도 죽어라 먹었고, 맨날 이긴다거나 경기가 재미 없다는 같잖은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