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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터가이스트 (Poltergeist.2015)
2015년에 샘 레이미 제작, 길 키넌 감독이 만든 리메이크 호러 영화. 토브 후퍼/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1982년작 폴터가이스트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용은 직장을 잃은 에릭이 아내와 세 아이를 데리고 살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집에서 심령 현상이 발생해 막내딸 메디가 유령에게 납치되자 대학교에서 심령 연구팀을 운영하는 파월 일행과 심령술사 캐리건의 도움을 받아 딸을 구해내는 이야기다. 전체적인 내용은 원작 폴터가이스트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원작으로부터 무려 33년 후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차이점도 꽤 있다. 우선 문명 레벨이 몇 티어 상승한 게 눈에 띈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이건 33년이 지난 뒤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작중 메디가 손바닥을 데고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 지붕집 구글맵+스트리트뷰+드론
뜨거운 여름과 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모두 국내외 여행 계획을 잘 짜거나 이미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빨강머리앤 팬에게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과 북부 해안 쪽의 캐번디시가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그곳에 가려면 기백만원의 돈이 있어야 하기에 방콕에서 시원하게 모니터를 보며 가상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짜입니다. 먼저, 구글맵을 웹브라우저에 올립니다. ◆ 구글맵 : 구글맵에서의 기본 위치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샬럿타운이 편합니다. 검색어는 Charlottetown, Prince Edward Island 입니다. 샬럿타운에서는 그저 거리만 둘러봐도 빅토리아 시대의 고풍스런 건물들이 보이고 애니메이션에 나온 샬럿타운의 주청사 등을 둘

두물경에서 바라본 저 섬에는 무엇이 살까?
카메라 여러 대 들고 오랫만에 두물머리로 갑니다. 올림푸스 펜-1. 낡고 오래된 카메라. 하지만, 20미리 달면 사진 느낌은 좋은 편입니다. 두물머리로 나선 것은 딱히 목적이 있어서는 아니었고, 그냥 머리 좀 비우고, 먼지 좀 털고 오고 싶었습니다.집에서 두물머리까지는 평일 오후에는 25분 정도면 콜. 차를 몰고, 두물머리로 향합니다. 날이 청명하길 바랬지만, 비 오지 않는 걸로 만족할만큼 흐린 날씨였구요. 간간히 바람도 드세게 불어 왔습니다. 주차장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더군요. 대신 주차비는 2,000원을 받습니다. 예전엔 1,000원였던가요?차를 주차하고 두물머리로 걸어 갑니다. 카메라 하나 메고 말이죠. 사대강 정비 후에 걸어 보는 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 큰 나무를 마주 보고 오른 쪽은 갈

<오블리비언> 톰 크루즈의 우아한 비주얼 SF 블록버스터
그래픽노블이 원작이며,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 , 의 톰 크루즈가 원작의 시안을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세련되고 매끄러운 정통 SF 스릴러 액션 영화, '망각'이란 뜻의 을 혼자 감상하고 왔다. 외계 침공에 이어 지구가 불모지로 변해버린 2077년, 지구에서의 마지막 임무를 행하던 '잭'은 반복되는 기억의 잔상에 점점 의문을 품게 된다. 폐허 잔해를 수색하는 잭이 망각하고 있던 지구 최후의 진실을 쫓으며 위험천만한 어드벤처적인 행보를 이어가니 보는 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점점 자극하였다. 지칠 줄 모르고 액션 스타의 전성기를 이어가는 톰 크루즈가 영화 거의 모든 신에 등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