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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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2] 철지난 영화가 갑툭튀?!??

[지.아이.조 2] 철지난 영화가 갑툭튀?!??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4일

지아이조1을 블록버스터로 그럭저럭 잘 본 입장에서 2는 좀..... 애매하네요. 블록버스터같긴 한데 규모도 확 줄었고 그렇다고 드라마에 치중하는 것 같지도 않고 어중간한게... 뭐 킬링타임용이나 시리즈 완결을 위해 달리실 분(저ㅋㅋ)이라면 보셔도 될만 합니다. 다만 제일 아쉬운건 어중간한 것도 그렇지만 철지난 위트가....................스텝업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존 추 감독 스타일은 저하고 영 안맞나 봅니다. 긴장 다 잘라먹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 다 편집해줬으면 싶을 정도;; 요즘 위트로 살아난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위트로 이렇게 마이너스 효과를 주는 영화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제발 해지마 해지말라고 ㅠㅠ 전판 주인공 채닝 테이텀과 이번판 주인공인 드웨인

지.아이.조2 - 한편으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온 기분

지.아이.조2 - 한편으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온 기분

'지.아이.조2'를 보고 왔습니다. 3D 영화지만 그냥 2D 디지털 상영관에서 보고 왔어요. 처음부터 3D로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 후보정으로 3D 작업을 한 영화라서 3D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별로 없었거든요. 게다가 전작에 비해 볼거리가 빵빵 터지는 편이 아니라는 지인들의 평도 있었고. 이제부터는 스포일러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1편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영화입니다. 1편에서 활약했던 온갖 말도 안되는 SF 병기는 다 어디 가고 여기에는 조금 SF적인 혹은 채산성이 안맞아서 현실에선 볼 수 없을 것 같은, 하지만 발상만은 널리 퍼져있는 그런 도구들이 있어요. 헐리웃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종종 쓰이는 뻥들을 가미해서요.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CG 떡칠을 통해 만들어낸 비현실

지.아이.조 2 - 액션은 널뛰고 이병헌 보는 재미도 반감

지.아이.조 2 - 액션은 널뛰고 이병헌 보는 재미도 반감

ML江湖..|2013년 4월 3일

수많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 우리의 '뵨사마'가 나온다 해서 진즉부터 화제가 된 영화. 원래는 작년 여름 즘 개봉 예정이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3월에 개봉했는데, 수 년 전 1편에서 그가 나올 때만 해도 인기는 대단했다(?). 지금처럼 위상도 많이 없을 때,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동양의 어느 배우는 큰 분량은 아니어도 열심히 몸을 불사르며 산화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다시 살아 돌아와 2편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니, 코브라 군단의 비밀병기 '스톰 쉐도우'다. 이번엔 분량도 늘고 액션도 더 스타일리쉬하게 돌아왔으니 기대해 달라며 개봉 전후로 이병헌은 방송과 잡지를 통해 눈도장을 계속 찍었다.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분량은 늘긴 했지만 기대에는 충족시키지 못

지.아이.조 2 (2013) - (IMAX 3D)

지.아이.조 2 (2013) - (IMAX 3D)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3년 4월 2일

서울 왕십리 CGV IMAX 3D 로 보고 왔습니다. 월요일 오후 7시15분 시간이었는데 사람이 의외로 없었음.아직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 하여간 이때문에 뒷자리 좋은 자리에서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화가 작년에 개봉하려다가 후반 부 작업으로 올해 개봉한 걸로 알고 있는데 3D 부분 작업을 추가로 공을 들였는데 3D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등장인물 클로즈업씬에서조차 얼굴 굴곡의 입체감이 느껴질 정도. 다만 이런 액션 영화는 긴박하게 움직이는 씬이 많아서 영화 프레임이 못따라가주는데다가 3D 입체로 봐야하니 좀 어지러운 감이 있습니다. 나중에 블루레이로 나오면 괜찮을듯싶지만요. 전체적으로 영화는 재밌었습니다 특히나 기승전까지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