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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posts![[맥시멈 컨빅션] 이걸 보는 게 아니었는데](https://img.zoomtrend.com/2015/06/19/e0050100_5583f168934ea.jpg)
[맥시멈 컨빅션] 이걸 보는 게 아니었는데
케이블 영화관을 서핑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시간 때우기용으로 딱이겠다 싶어 시청 버튼을 눌렀다. 총 쏘는 모습의 포스터만 보고 화끈할 것 같다고 판단해서였는데, 인트로 크레디트에 스티븐 시걸 이름이 나오는 순간 움찔했다. 아, 전성기 때도 대역으로 구라 액션의 지평을 여신 분인데 지금 연기는 오죽할까. 이어서 스티브 오스틴이 모습을 드러낼 때 이 영화는 무가치하리라는 걸 직감했다. 하지만 그래도 한번 끝까지 보자는 생각으로 다 봤다. 역시 시간 낭비였다. 격투 장면은 화려한 움직임은 없으면서 효과음을 크게 입혀 그럴듯하게 포장했고, 총을 쏘는 것이나 폭파하는 것도 볼거리가 빈약하다. 서스펜스 요소가 있긴 한데 이미 누가 무슨 짓을 저지를 건지 계속해서 알려 줌; 부디 '한번 볼까?' 해서 허무하게 귀한

<샌 안드레아스> 리얼한 거대 재난 간접 체험
시각적 완성도 높은 영상면에서 기대가 되어 큰 스크린을 찾아 개봉 첫 날 지진 재난 액션 영화를 보고 왔다. 개인적으로 호감 스타일은 아니나 어쨌든 힘있는 액션에는 딱이며 언뜻 보면 빈 디젤과 헷갈리는 거대 근육 스타 드웨인 존슨이 베테랑 구조 대장으로서 위험천만 사고를 처리하는 오프닝이 시작되자 마자 심박수는 상승하고, 실제로 지구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 불안전한 지층변화, 대지진을 다룬 점에서 체감되는 공포감은 꽤 높았다. 댐 붕괴에서 도시 전체가 파도를 타듯 울렁거리는 대지진의 무시무시한 재난 시나리오가 빠르고 강렬하게 펼쳐지고 한편 주인공과 가족들 등의 주요 인물들이 살아 남기 위해 가슴 조이게 하는 아슬아슬한 사고 현장이 극적 긴장감을 더해 실제 현장의 흔

150531 영화 <스파이>
멜리사 맥카시(수잔 쿠퍼), 주드 로(파인), 제이슨 스타뎀(포드) 여러모로 흥미롭고 재밌는 영화. 맞춤 수트를 입고 현대적인 무기를 사용하며 멋진 액션을 펼치는 남자주인공이 아니라 모태솔로 캣맘으로 변장해서 권총하나로 육탄전을 펼치는 뚱뚱한 여자주인공이 스파이라니. 게다가 그녀는 조국을 위한 것이 아닌 짝사랑한 남자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백업 요원에서 스파이가 된다. 또 흔하고 멋진 비즈니스맨이 아니라 모태솔로 캣맘 등 한없이 찌질한 신분으로의 위장과 무기 역시 이 영화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게다가 중간중간 열심히 일하는 여성에게 펼쳐지는 끝없는 성희롱과 욕설, 업무 방해까지! 몸무게만큼이나 좌충우돌하는 그녀의 첩보 작전을 보면서 관객모두가 하하 웃어버리지만, 사실 그녀가 겪는 일련의 사건

액션 영화 주인공이 되는 프로레슬러 빅쇼
WWE의 슈퍼스타 빅쇼(Big Show)가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벤데타(Vendetta)]가 오는 6월 12일 미국에서 주문형 비디오 방식으로 상영된다. 어느 날 냉철한 형사 메이슨(딘 케인 분)의 아내가 악당에게 살해당하자 메이슨은 감옥에 있는 악당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의로 일을 저질러 체포된다. 그리고 교도소에 수감된 형사가 피의 전쟁을 치른다는 내용.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프로레슬러로 익히 알려진 빅쇼는 1990년대부터 몇 편의 상업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해 왔으며 2010년 [너클헤드(Knucklehead)]라는 삼류 코미디 영화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꿰찼다. 이번에는 나름대로 영화다운 영화이긴 하지만 WWE에서 제작한 영화는 모두 저급해서 큰 기대는 안 되는 것이 단점. 광고 문구가 "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