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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올해 11월 예정

007 시리즈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올해 11월 예정

Der Sinn des Lebens|2021년 4월 19일

007 시리즈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올해 11월 예정이놈의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극장 릴리징은 다 딜레이... 그냥 생각나는 것만 해도 마블 나 도 그렇고 정말이지 다 연기다. 올해 2021년 극장가 최고의 액션영화로 손 꼽힐 007시리즈가 최근 또 다시 개봉 연기했다는 소식이다. 작년인 2020년부터 계산을 하게되면 벌써 4번째 연기인 것이다. 그러다가 최근 007 노타임투다이 개봉 날짜를 오는 10월8일로 변경했다고... 근데 한국은 11월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도 일단 가정이라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계속 딜레이 될 공산이 크다. 장르 특성상 OTT 말고 극장에서 꼭 보고싶은데... 과.......

서복

DID U MISS ME ?|2021년 4월 19일

깔게 너무 많아서 지금 좀 난감한데. 과 이라는 정반대의 장르 영화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이용주 감독의 신작. 어쩌면 바로 그 때문에, 나는 을 더 기대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하나 하나 뜯어보면 새로울 거라곤 전혀 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것이 사실인데도, 이용주라는 이름 때문에 일종의 환각 상태에 빠져있었던 것. 이렇게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었던 기이한 기대감이었다. 왜냐면 예고편 공개 당시에, 나는 이거 정말로 뻔하디 뻔할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예상 했었거든. 도입부부터 시작해 중간 전개, 디테일한 브로맨스 묘사, 심지어는 결말까지 작두라도 탄 것인양 다 맞출 수 있을 것 같았거든. 그러니까 평소라면 기대는 커녕

썬더 포스

DID U MISS ME ?|2021년 4월 13일

두 주인공 모두 여성이라는 점, 백인과 흑인으로 나름의 인종적 균형도 맞추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둘 모두 과체중에 가깝다는 점. 근데 이 둘이 수퍼히어로야. 그 자체로 환영할 만한 시도이고 무엇보다 또 코미디 만들기에도 용이한 설정이지. 근데 그런 거 다 떠나서 일단 영화가 재밌어야 하는 거 아니냐? 새로운 시도 할거면 일단 장르의 기본기를 잘 다져놨어야지. 서양엔 온고지신이라는 사자성어도 없나보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 교내에서 그녀를 괴롭히고 왕따 시키는 소년의 이름으로 '웨인'이 제시된다. 어차피 같은 장르인데 이건 뭐 노린 거 맞지? 주인공의 스파링 파트너 이름은 또 '토니'고, 그 스파링 장면은 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혐의가 더 짙다. 심지어 토니는 붉은색의

모탈 컴뱃

DID U MISS ME ?|2021년 4월 13일

원작이 되는 게임 이야기는 아직도 못해봤으니 빼고. 폴 앤더슨의 첫번째 실사 영화는 그야말로 無근본의 대 향연이었다. 판타지와 SF 장르의 모양새를 대충 따와 주형틀을 만들고, 거기에 각종 무협 영화의 센스와 오리엔탈리즘을 가득 끼얹은 뒤 믹스했던 작품이었지. 정말 놀라운 건, 이번 리부트에서 그런 無근본적인 감각은 대부분이 거세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세계관인 건 맞음. 원작 게임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소리 하는 게 맹꽁이 같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하사시 한조의 스콜피온과 비한의 서브제로 이 두 캐릭터 중심으로 갔어야만 했던 영화다. 포스터에서도 그 둘이 메인인 것처럼 그려지고 있고, 이 영화에서 그나마 좋다고 할 수 있는 15분여의 오프닝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