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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레슬매니아29 단순감상후기(누설주의)

카큔|2013년 4월 9일

빅쇼와 나세들 vs 쉴즈 쉴즈는 확실히 현재 3인으로 기대할만한 스테이블임을 보여주는 매치였다. 그런데 뭔가 흥미있는 스토리라인이 없으면 슬슬 관심이 떨어질때가 되감. 랜나세와 쉐나세의 태그팀 결성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음. 라이백 vs 막헨리 덩어리들 끼린 쾅 하고 들이받는게 있어야 되고 임팩트 있게 마무리 짓는게 중요한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경기도 약간 지루하고 늘어지는 감이 있었다. 차라리 경기시간을 줄이고 화끈하게 치고받고 끝냈으면 어땟을까 싶다. 그리고 마무리도 영 아니었다. 승리는 막헨리한테 줬는데 끝나고 나서 깽판은 라이백이 치네. 라이백과 막헨리는 확실히 이후에도 계속 대립이 이어질듯. 택팀 타이틀 전 팀 헬노 vs 돌프와 랭스턴 예상한 만큼의 경기였다.

언더테이커 연승 유감

제목없음|2013년 4월 8일

* 이 글은 아마도 국내방영분 상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다. 아직도 지연방영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더테이커는 현재까지 WWE의 가장 강력한 캐릭터들 중 하나이지만, 그가 더욱 더 강력해지는 특별한 날이 있다. 바로 WWE 최고의 이벤트로 알려진 레슬매니아이다. 언더테이커는 레슬매니아 7 이래 두 차례를 제외한 모든 레슬매니아에 출장하여 승리를 거뒀다. 그는 그 시대의 가장 강력한 적들(사이코 시드, 바티스타, 에지)과 벨트의 향방을 다투기도 하고, 과거의 영웅들(릭 플레어, 숀 마이클스, 트리플 H)과 명예의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각본상의 동생과 십여년에 걸친 집안다툼을 벌이거나 미래가 기대되는 신인(랜디 오튼, A트레인......은 아닌가)들에게 영접의 기회를 주기도 하였다. 언더

월스 오브 제리코 - 크리스 제리코

여유만만 우르|2013년 4월 4일

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구글에는 어찌어찌 10메가가 넘어도 업로드도 되고 이미지도 뜨네요.. 느려서 그렇지... 아무튼 크리스 제리코를 대표하는 피니셔인 월스 오브 제리코입니다. 상대를 고각의 보스턴 크랩으로 공격하는 기술이지요. 한동안 그냥 보스턴 크랩과 다를 바가 없는 각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각도가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이.. 이 것은 좋은 각도다...!! 싶은 장면이 잘 나오네요. 코피나 돌프 한정인 줄 알았는데 안토니오 체사로에게도 나오는 걸 보니... 개인적으로 이 경기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둘 다 또 작정하고 나온 것 같더라고요. 그래 이 둘이 레매에 경기를 했어야 됐어ㅠㅠ

탑로프 프랑켄슈타이너 - 크리스 제리코

여유만만 우르|2013년 4월 4일

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이번 레슬매니아에서 판당고와 경기를 갖게 될 크리스 제리코.. 왜 판당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관중들도 판당고에게 레슬링 좀 하라고 챈트를 날리고 있는 이 판국에 뭘 보여줄건지 불안합니다만... 안토니오랑 한 이번 경기 퀄리티 좋던데 레매에 그냥 이 둘을 붙일 것이지 진짜ㅡㅡ 아무튼 여전히 잘 날라다니고 계시는 크리스 제리코 형님이 보여준 탑로프 프랑켄슈타이너입니다. 언제 봐도 참 깔끔하게 쓰네요. 덧, gif가 한 번만 나오고 멈추는 건 이상이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반복을 안하고 만들었을 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