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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위저드 - AJ Lee
피폭자 : 케이틀린 한동안 펑크와 다니엘스 사이에서 광년이로 포텐터졌던 AJ. 요즘은 돌프와 함께 다니면서 여러모로 활약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사실 아무리 AJ라도 디바는 관심 밖이 된지 오래라서;;; 아무 생각 없이 디바 경기는 넘겨야지 했다가 우연히 본 AJ의 샤이닝 위저드. 워매 이 분 레덕후라더니 진짜긴 진짜네요. WWE에서 샤이닝 위저드라니. 게다가 디바 경기에서라니!!! 요즘은 WWE를 보면서 놀라고만 있습니다. 그런데 TV쇼 말고 그 외의 것들이 더 재밌다는 건 함정..
사이클론라나 - 에이드리언 네빌
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WWE NXT에서 열린 안토니오 체사로와 에이드리언 네빌의 경기. 이 무슨 인디스러운 매치업인가 싶은데 요즘 NXT에서는 놀라운 일도 아닌 것 같네요. 왠만한 선수는 다 NXT에 와있어!! 워메 여기가 WWE가 맞는겨..? 덕분에 흔치 않은 사이클론라나도 나왔습니다. 게다가 휩도 아닌 정말 라나로 마무리까지! 체사로의 키가 커서 살짝 버벅거리긴 했지만 억지로라도 우겨넣은 느낌이 들어서 나쁘지 않더군요. 아무튼 PAC까지 WWE에 옴으로써 모든 공중기의 봉인이 해제되었습니다. 슈팅스타의 에반 본, 450의 저스틴 가브리엘, 코크스크류 슈팅스타의 에이드리언 네빌, 센턴의 신 카라(읭?), 문설트의 코디 로즈(야!).. 오오오... WWE는 크루즈웨이트급을 부활시켜라! 부활

스탠딩 슈팅스타 프레스 - 에이드리언 네빌
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인디의 공중기 괴물이자 현재는 초거대 인디화가 진행 중인 WWE의 NXT 초대 태그팀 챔피언 에이드리언 네빌의 스탠딩 슈팅스타 프레스입니다. NXT가 갈수록 놀랍게 변하고 있어서 가끔 찾아보고 있긴 한데.. 나올 거 다 나오네요 정말. 코크스크류 문설트 빼고 다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에이드리언도 있고 에반 본도 있고, 두가지 형태의 슈팅스타를 다 볼 수 있겠군요. 그것도 둘 다 정말 잘 쓰는 선수들의 것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에이드리언 vs 에반 본의 경기를 기대해봅니다
스카이워커 - 세스 롤린스
피폭자 : 코레이 그레이브스 이젠 정말 WWE의 대표 악역 스테이블로 자리 잡은 쉴드의 세스 롤린스. 워낙 팀플레이로 다니는 쉴드라 개개인의 경기나 피니쉬 무브는 보기 힘들더군요. 제일 많이 나오는 피니쉬 무브는 삼인 합체 파워밤 아니면 로만의 스피어.. 그래도 요즘은 세스 롤린스가 마무리하는 장면이 늘어나는 것 같더군요.. 네 저도 띄엄띄엄봐서 장담은 못해요;;; 아무튼. 세스 롤린스 피니셔도 이래저래 FCW까지 쓰던 건 쓰기 힘들 것 같더니만(갓즈 라스트 기프트) 아사이 DDT를 장착했네요. 개인의 이미지에도 어울리고 태그 경기할 때 로만 레인즈와 합체기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은게 잘 골랐단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