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로프 프랑켄슈타이너 - 크리스 제리코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4월 4일 |
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이번 레슬매니아에서 판당고와 경기를 갖게 될 크리스 제리코.. 왜 판당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관중들도 판당고에게 레슬링 좀 하라고 챈트를 날리고 있는 이 판국에 뭘 보여줄건지 불안합니다만... 안토니오랑 한 이번 경기 퀄리티 좋던데 레매에 그냥 이 둘을 붙일 것이지 진짜ㅡㅡ 아무튼 여전히 잘 날라다니고 계시는 크리스 제리코 형님이 보여준 탑로프 프랑켄슈타이너입니다. 언제 봐도 참 깔끔하게 쓰네요. 덧, gif가 한 번만 나오고 멈추는 건 이상이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반복을 안하고 만들었을 뿐...! 죄송합니다;;;
벽람 한섭이 광속 손절을 하고있는 동안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8년 4월 27일 |
소전은 아트북 수정스티커 엔딩ㅋㅋㅋㅋㅋㅋ 근데 글록처럼 이름 빠진 총기가 한두개가 아니라고 하고 (자간 검수는 이제 포기) '아스트라(Astra) 리볼버는 아예 '아ㄹ스테라(Arstera)'로 개명까지 했던데 이건 수정테이프 안 붙이나?
디레일러 - A-트레인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2월 6일 |
피폭자 : 존 시나 일본에서 자이언트 버나드로 활약하다 지금은 텐사이로 WWE로 돌아온 A-트레인. 피니셔인 초크밤이 때는 디레일러라고 불렸군요. 기믹이 바뀔 때마다 기술명도 바뀌니 원;;; 아무튼, 2003년 로럼에서 들어오자마자 존 시나를 높게 들어올려 메다 꽂았습니다. 텐사이로 WWE로 돌아온다고 했을 때 아 노후 준비하는구나 싶었는데, 너무 활약을 못하고 브로더스 클레이랑 상대하고 있어서 참 거시기했는데 말이죠.. 위키를 봤는데.. 턴페이스 했데요. 브로더스 클레이랑 같이 춤추고 있데요.. 헐..헐..
수어사이드 센턴 - 세스 롤린스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7월 2일 |
피폭자 : 우소스 현재 쉴드의 일원이자 태그팀 챔피언인 세스 롤린스의 수어사이드 센턴입니다. 장외에서 로만 레인즈를 공격하던 우소 형제에게 멋지게 날아 공격했습니다. 거리가 좀 먼 듯 했는데 로프를 이용해 멋지게 거리 조절을 하네요. 뭔가 당연한 수순 같이, 쉴드의 다음 상대로는 우소스가 된 것 같더군요. 우소 형제의 실력이야 뭐 바랄게 없지만 이상할 정도로 안 뜨는게 문젠데.. 이번 쉴드와의 대립으로 우소 형제도 그렇고 태그팀 벨트의 가치도 다시금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