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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The Stranger.2010)

스트레인저(The Stranger.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10일

2010년에 캐나다, 미국 합작으로 로버트 라이버먼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WWE 유명 프로 레슬러였던 스티브 오스틴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이름도, 기억도 잃고 떠돌아다니던 방랑자 스트레인저가 FBI와 러시아 마피아, 멕시코 경찰로부터 쫓겨 다니면서 심리학자 유레카가 그의 기억을 찾는 걸 도와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비디오용 영화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퀄리티가 굉장히 떨어진다. 특히 가장 문제인 건 각본으로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낮다. 줄거리만 보면 주인공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영화 본편에서는 그 과정이 너무 부실하게 나온다. 뭔가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기억을 찾아나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디에 가든 얻어맞고, 고문당하고, 뒤통수 맞

무슨 약을 하셨길래 이런걸 내셨어요..? 스쿠비두 ~ 레슬매니아의 미스테리 ~

무슨 약을 하셨길래 이런걸 내셨어요..? 스쿠비두 ~ 레슬매니아의 미스테리 ~

M의 낙서방|2014년 4월 9일

2014년에 새로나온 스쿠비두 극장판입니다 스쿠비 두 레슬매니아의 미스테리.. 미스터리하지도 않은 레슬매니아가 왜 나오나 싶지만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겨봅시다.. 빈스맥맨 H사위 케인 다나옵니다. 시작부터 부담스럽게 존 시나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레슬매니아를 보러 WWE 시티를 향해 가는 일행들 중간에 차가 도랑에 껴서 "우리 어쩌징 ㅜㅜ" 하는데 존시나가 나와서 웃통벗고 차를 꺼내줌다. 다프네는 존 시나를 여기서 본 후 끝날때까지 존 시나한테 찝적댑니다. 옆에서 약간씩 토라지는 프레드는 꾸르잼 ㅎㅎ WWE 시티에 도착해서 어영부영 레슬러들이 훈련하는 훈련장에 진입했는데 보이는 레전드 레슬러들 WWE 챔피언 벨트를 조각한 산 클라이막스에서 붙는 케인과 악당

레슬매니아 30

제목없음|2014년 4월 8일

레슬매니아 30은 분명 위기였다. CM펑크가 사라짐으로 해서 '디 어소리티'에 대항할 사람이 없어졌다. WWE는 CM 펑크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한편, 이 각본의 최대 피해자였던 대니얼 브라이언을 재빠르게 대타로 내세웠다. 그리고 팬들이 싫어한 로얄럼블 우승자 바티스타를 랜디 오튼과 함께 어소리티와의 느슨한 동맹으로 만들었고, 모든 팬들의 숙적인 트리플 H를 '맥맨-헴즐리 시대'가 떠오르게 하는 악독한 악역으로 전환시켰다. 레슬매니아 30은 분명 '어티튜드 시대'의 한 조각을 떠올리게 한다. 강한 악역 권력자가 룰을 좌지우지하고, 비열한 챔피언이 권력을 이용하고, 권력자들이 챔피언을 지키기 위해 경기에 무수히 난입하고, 선역은 그 공격을 모두 어찌저찌 간신히 막아내 간간히 왕좌를 차지한다. 이것이 어티튜드

Deadman Still Walking?

Deadman Still Walking?

전형적인 니트족|2014년 4월 8일

스포일러성 글입니다... 이 말 자체가 스포일런가 원래는 레매 수준에 걸맞게 되게 성의없는 리뷰를 써야될거 같은데 이번엔 그러기엔 너무 쇼킹한 건이 생겨서... 레슬매니아의 언더테이커에 대한 글은 저번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렇게 키보드를 치고 있을줄은 몰랐다.앞에 그렇게 언옹이 지는게 좋다고 하고 괜찮다고 생각한 후보까지 좌르륵 써댔는데 한 달도 안되서 폐기처리할 글이 돼버렸다.그리고 언옹이 1년새에 이렇게 몸이 안 좋아질줄도 몰랐지만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할 줄은 더욱 몰랐다. 경기 끝나자마자 든 생각이기도 했고 경기 전이나 후에 뜬 소식처럼 이번 결과는 언더테이커의 제안이었을거다.그런데 그게 왜 지금이며, 왜 브록 레스너야 했을까? 위에서도 말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