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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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타르라크

충격과 공포의 타르라크

달콤한 인생|2013년 3월 9일

마비노기 이리아 드라마 마지막편 네타 가득..... 네타 방지용 이미지.. 귀여운 노엘짜응... 이렇게 장렬히 산화하는가 했는데.... 이게 무어야. 이게 무어야... 내가 알던 타르라크는 어디로 간거야. 나도 휴식 알거든!?!?! 티르 나 노이로 대화를 걸면 친하건 안친하건 무조건 울음...와이.. 이 아래론 친한 상태에서 대화. ...그 하얀 드래곤이라고 주장하는 새 말이냐? 여튼 드라마 시즌 1이라니...시즌 2라니...네놈이 미드냐 영드냐...아이고 아이고. 지금 마비노기는 드라마 외엔 딱히 할 게 없어서 금요일만 접속하는 기분이네요. 뭔가 컨텐츠는 과다하게 많은데 던전도 그렇고 할게 없엉...그치만 접을 수 없엉..

한밀아 하는유저분들께 헬프

달콤한 인생|2013년 2월 16일

낮에 아마도...그 문제의 아서 콜로세움 이벤트 용으로 지급된 홍차때문에 잠깐 업데이트가 있었는데요 그때 갑자기 업데이트 도중 통신장애[..]를 호소하면서 터치하면 될거라능 그렇다능 능능능 하길래 열심히 터치를 눌렀더니 갑자기 앱 종료. 응? 그리고 계속 게임실행을 해봐도 계속 통신장애를 꽃 피우면서 강종. 강종. 강종... 열받아서 삭제 후 한밀아 재 설치를 했더니 이젠 게임 데이터 다운로드 화면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강종. 몇 번을 해도 강종. 아이폰 배터리가 34% 되도록 시도해도 게임실행이 안되네요. 이 와중에 요정 알람은 미친듯이 울어 제끼고...환장할 지경[..] 이 경우는 어찌해야합니까. ㅠㅠㅠㅠ 아놔 홍차를 질렀는데 왜 아서를 못하니 ㅠㅠㅠ

젠틀맨리그 후속편 나왔으면 + 보고싶은 등장 인물

달콤한 인생|2012년 5월 12일

요즘 어벤져 흥행하는거 보면서 문득 몇년 전에 여러 소설속 인물들을 슈퍼히어로로 재해석해서 한꺼번에 등장시킨 영화 젠틀맨리그 후속편이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속 슈퍼히어로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한번쯤 보고싶어지는 소설 주인공들을 뽑아봤습니다. 1. 마블의 헐크도 부럽지 않다! 카프카 의 그레고르 잠자. 흉측한 벌레로 변신하여 적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특수능력. 벌레상태인 그의 유일한 약점은 사과 투척. 2. 도끼공격의 달인, 도스토예프스키 의 라스콜리니코프. 라스콜리니코프가 코트속에 숨기고 다니는 도끼는 토르의 묠니르보다 위협적이다.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터져나오는 그의 기습공격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으며 한자리에서 두명의 적을 동시에 가격할 수도 있다. 3. 장기전 최강차

메리와 맥스(Mary and Max)- 애덤 엘리어트

메리와 맥스(Mary and Max)- 애덤 엘리어트

달콤한 인생|2012년 4월 27일

영화가 시작되기전 메리와 맥스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based on the true story." 말 그대로 이 애니메이션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은 성인에 입맛에 맞게 짜여진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다. 줄거리는 메리의 8살에서부터 시작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는 꼬꼬마 메리는 아이가 어디서 태어날지 궁금해한다. 할아버지는 맥주캔에서 아이가 나오는거라고 메리에게 말했다. 메리는 "미국아이들도 그렇게 나올까?" 하며, 우체국에서 본 미국인의 주소 중 한명을 선택해 편지로 그 사실을 확인하기로 한다. 선택을 받은 자는 뉴욕에 살고 있는 44살의 중년 남성 맥스. 그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한다. 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그들은 공통점

시간- 김기덕

시간- 김기덕

달콤한 인생|2012년 4월 26일

예전에 김기덕이 만든 영화에 열광하던 시절에. "수취인 불명"이라는 영화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영화 후반부에는 내내 욕만 했던 기억이 난다. 나에겐 적어도 평범한 장면에도 뭔가 속을 울렁거리게 하는, 영화속에서 무언가 불쑥- 튀어나올것같던 영화였다. 여튼. 이 영화는 겉표면으로 보기에는 흔히 말하는 "러브스토리"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멜로는 아니였다. 멜로보다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즉, 사랑의 아름다움보다는 그 속에 감춰져있는 치명적인 독(毒)을 말하고 있다. 줄거리를 간략히 말하자면, 성현아와 하정우는 2년동안 연애한 평범한 커플이다. 성현아는 하정우에게 자신에 대해 지루한 권태를 느낄까봐 두려워 한다. 새롭지 못한 자신을 원망한 성현아는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성형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