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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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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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3년 첫번째 한국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인 [베를린]을 보고 왔습니다. 이미 [아라한 장풍 대작전]을 비롯해서 [짝패]나 [다찌마와 리]등으로 제 취향에 맞으면서도 각자 액션과 독특한 매력이 있는 영화를 멋지게 만들기로 유명한 류승완 감독님이 하정우님을 주연으로 해서 한석규님, 류승범님, 전지현님등 화려한 캐스팅까지 동원해서 상당한 볼거리를 던져준 영화를 만들었더군요. 그리고 이 다음부터 [베를린]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리면서, 보고 난 후 소감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있었던 북한과 아랍계열 집단 사이의 불법 무기 거래 현장에서 국정원 요원들이 침투했지만, 현장에 있었던 북한의 특수 요원이자 그 어디에서 신상이 나오지 않는 '고스트'인 표종성의 반격과 때마침

<베를린> 하정우의 1인 액션 활극

<베를린> 하정우의 1인 액션 활극

새날이 올거야|2013년 1월 30일

보는 내내 영화 '아저씨'가 떠오르는 거다. 사실 전혀 관련이 없을 듯한 내용과 장르인데도 말이다. 출연한 배우들의 면면을 봐도 그렇고, 해외 올 로케이션이란 스케일 측면을 놓고 보더라도 분명 기대할 만 한 요소가 많았던 영화임엔 틀림 없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본 결과 그만큼 아쉬움 또한 크게 와 닿는다. 솔직히 뭐라 표현하기 참 거시기하다. 스토리가 탄탄하여 자연스레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의 강한 흡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것도 아닌, 결론적으로 이도 저도 아닌 어설픈 장르의 영화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아쉬움이 더 크다. 빈약하기만 한 스토리에 무언가 거창한 것을 억지로 만들어 자꾸 우겨 넣으려 한 느낌을 받다 보니, 화면 구성은 복잡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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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블로거|2013년 1월 30일

베를린은 잘 짜여진영화입니다. 도둑들이 오션스 일레븐이면 베를린은 본 시리즈가 맞겠죠. 치밀하게 짜여져있는 스토리라인에 불친절한 스토리텔링 덕분에 후반에는 집중좀 해야됩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기대한 만큼만 나오고. 전지현은 도둑들에 이어 재평가받기 좋은 연기를 보여주네요. 액션씬은 본 시리즈 생각이 안날수가 없는데.. 잘 짜여지고 빠른 편집 덕분에 합 잘맞춰진 좋은 씬들이 많지않았나싶네요. 근데 예고편에 비해 액션씬은 그렇게 많진않아요. 그래도 그 씬 하나하나가 꽤 공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마지막 액션씬도 참 인상적이구요. 아마 보신분들이 결말에서 고개를 갸우뚱하지않을까해요. 열린 결말인데 그간의 빠르고 불친절한 전개 덕분에 머릿속 퍼즐이 맞춰진 상태가 아니라면 물음표가 한 열개는 떠있겠죠.

한국영화 맞아? 베를린 미춰버리겠네

아즈의 덕질블로그|2013년 1월 30일

예고편에서 부터 색채나 배우들의 모습에서 이거 대박나겠는데 하고 나름 기대하면서도 스토리나 개연성 부분에서 미흡한점이 있겠지 하고 봤는데 어.... 어라? 헐? ...이거 한국영화 맞나요... 상영시간 내내 지루할 틈이 없어 우와... 군더더기 없이 개그 요소도 없는 첩보영화... 제 생애 최고의 스파이 영화는 본 시리즈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순위가 바뀔듯 합니다 덜덜 살인마 조선족에 이어 북한 첩보원 역의 하정우는... 넵...또 졸라 굴립니다 졸라 다칩니다 불쌍해서 그낭 죽는게 나을것 같은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보다 험하게 다칩니다 류승완 감독의 액션영화 내공이야 유명하지만 하정우나 류승범의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