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44 posts
베를린 (2013) 감상
[줄거리]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

베를린..류승완식 액션영화의 정점에 서다..
시사회 이후 역대급으로 쏟아지던 평론가들의 일치된 찬사에 기대감이 하늘을 찔렀던 영화이다. 실제 보고 난후 감상을 한줄로 정리하면.. 이 영화는 초 중반 은근슬쩍 첩보스릴러인 척 하는 분위기를 풍기더니 .. 중반이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류승완 전매특허 쌈마이 액션물로 마무리된다. '베를린'이라는 이국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스파이물이란 장르의 껍데기를 둘러싸더라도.. 류승완 감독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것 같다. 확실히 잘만든 웰 메이드 액션물이긴 한데 언론의 극찬처럼 역대급 작품이 되기에는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다.. 잘만든 기성품이랄까.. 개봉전 과도한 언론의 호들갑이나.. 대중의 눈높이로 한단계 완급을 조절한 류승완식 액션 등이 앞으로의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는데... 영화를 본후 느꼈던 좋았던

베를린 _ 2013
1. 류승완 액션영화에 대한 흥미가 없어서 그냥 소신있게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 으로 좋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화를 보고 진정한 장인정신을 보이고 있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객이 설득되고 있으니. 마지막의 폭파 장면은 웅장하지만 비현실적이고 지나치게 액션에 대한 결벽증에 가까운 완성도가 다른 몇몇 요소들을 미흡하게도 하지만, 꾸준히 한 우물만 파다보면 우리나라 영화도 이런 때깔의 첩보, 액션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구나 - 놀라게 됐다. 2. 하정우 정말 들개같다. 그런데 굉장히 성실한 들개. 작년에 그저 시간 깨우려고 봤던 하정우 힐링캠프를 보다가 머리를 망치로 맞았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천재에다가 노력 조금 섞었겠지, 집안의 끼가 어디로 가겠어, 운이 좋기도 했고.... 그동안 해왔

베를린- 맛있게 요리된 클리셰덩어리
확실히 본 시리즈가 첩보액션영화에 큰 족적을 남기긴했군요. 액션장면에서 본시리즈의 영향이 풍깁니다. 모사드, 국정원, 북한, 아랍등 각 세력들이 치열한 정보전과 속고속이기를 반복하는 구성과 그 사이사이에 빈틈없이 들어찬 액션신은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저씨 이후 간만에 재밌게 보는 한국 액션영화네요. 다만 아쉬운점이 상당히 보이는데 먼저 대사 전달이 잘 안됩니다. 보면서 동생과 몇번을 대사확인을 했는지 원... 덕분에 집중에 번번히 깨지게되네요. "전향하겠소"라는 대사는 듣자마자 동생과 얼굴마주보고 확인을 했을정도니 원...특히 리학수는 좀 심각하더군요. 그리고 캐릭터간의 관계가 잘 묘사가 안되있더군요. 표종성과 동명수의 사제관계라는 설정은 없어도 싶을 정도였고 련정희와의 부부관계는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