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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고전 공포의 핵심을 제대로 집어낸 작품

유전 - 고전 공포의 핵심을 제대로 집어낸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7일

졸지에 이 영화를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는 쥬라기 월드 하나만 보고 넘어가려고 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하지만 결국에는 이번 작품이 추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에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작품에 관해서 이래저래 떠돌던 이야기가 좀 있다 보니 워낙에 궁금한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 입장에서는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작품이 되어버린 겁니다. 게다가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도 있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는 데에 있어서 감독은 정말 아무 역할도 못 했던 상황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 작품 중에서 그나마 국내에서 소개된 작품이 베이시컬리 정도인데, 이 작품은 심지어 국내에서 제대로 소개 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맘 앤 대드

맘 앤 대드

엄마, 아빠가 자식을 죽인다는 내용의 호러영화. 1. 예상 외의 심각함 처음에는 그냥 독창적인 B급적 소재로 이런 걸 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B급 오락적인 요소들이 그득할 거라고만 생각했죠. 하지만 이 영화는 예상 외로 심각하게 표현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가족 문제를 정말 진득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자식을 죽인다는 설정과 그런 순간들이 매우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게 만들었어요. 동시에 웃기는 장면도 많아서 재밌기도 합니다. 하지만 끔찍한 순간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갓 태어난 태아를 죽이려는 씬에서 간만에 경악했습니다. 왜냐하면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 특유의 날 것 같은 연출이 카메라를 뚫는 현장감을 선사하기에, 끔찍함을 더 살려주거든요. 2. 예상 외의 난잡

[맘 앤 대드] 트레일러

[맘 앤 대드] 트레일러

[아드레날린24], [고스트라이더2] 감독의 신종 막장 코미디 호러 영화. 전 세계적으로 부모가 자식 죽이는 기현상이 발생해서 자신들을 죽이려는 부모에게서 튀려는 자식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나홀로 집에] 같아 보이지만 기이하게 다르다고 합니다. 뭐, [나홀로 집에]는 당해 마땅한 나쁜 악당들이었지만, 이건 그냥 잠깐 정신이 나간 부모니까;; 어떻게 칠 수도 없고;; 이 영화에서 주목 가는 점이라면 아버지 역에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점과, 그가 분노와 광기의 대명사적인 연기를 펼친다는 점이겠죠. 트레일러에서도 보셨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케이지가 또 한번 날뛰기 시작합니다 (...) 역동성에 치중한 MTV스런 연출도 맘에 들어서, (그래서 고스트라이더2를 좋아했었음.) 한번 보고 싶은데

<메이>-그녀가 친구를 만드는 방법

<메이>-그녀가 친구를 만드는 방법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4월 21일

한 줄 요약 : 비난할 수 없는 그녀의 살인 메이는 태어날 때부터 한 쪽 눈이 사시였습니다.이로 인해 친구를 만들 수 없었지요.생일날 엄마가 만들어준 인형 수지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그녀는 동물 병원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사람 친구'인 아담과 폴리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피를 보면 묘하게 흥분하는 그녀를 보고 아담과 폴리는 그녀를 떠나게 되고,"친구가 없으면 만들면 된단다" 라는 어머니의 말을 떠올린 메이는 직접 친구를 만들기로 합니다. 앞 전에 리뷰했던 영화 을 감독한 럭키 맥키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호러영화 치고 매우 정적으로 진행이 돼요.놀래키거나 잔인한 장면도 없고,오히려 주인공 메이에게 초점이 맞춰진 영화입니다. 덕분에 지금 보면 뭔가 지루한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