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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Hellgate.1989)
1989년에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합작으로 윌리엄 A. 레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59년대에 주유소 옆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여직원 ‘조시 칼라일’이 오토바이 갱들의 눈에 띄어 헬게이트 마을에 끌려가 희롱 당하다가 사고로 죽은 뒤. 조시의 아버지인 루카스 칼라일이 슬픔에 젖어 살던 중 마늘 사람으로부터 우연히 죽은 생명체를 되살리는 매직 크리스탈을 입수해 이미 죽은 딸을 부활시키고. 그로부터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 1980년대 때 대학생 매트가 차를 몰고 가다가 히치하이킹을 하던 조시를 헬게이트까지 태워준 이후, 그것을 인연으로 삼아 다른 세 친구와 함께 헬게이트 마을에 놀러갔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헬게이트가 지옥문이란 뜻이 있으니 배경이 지옥이거나, 혹은

장산범(2017)
2017년에 허정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5년 전 어린 아들 준서가 실종되어 정신이 피폐해진 연희가 남편과 딸과 함께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너리를 모시고 도시를 떠나 시어머니의 고향 장산으로 이사를 가서, 장산굴에 갔다가 숲속에 숨어 있는 어린 여자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돌봐주던 중. 장산범을 섬기던 무당 귀신의 타겟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장산범은 인터넷 도시 전설에 등장하는 가공의 UMA(미확인 생물체)로 부산광역시 장산 및 소백산맥 일대에 나타나는 호랑이를 닮았다고 해서 ‘장산범’이라고 불린다. 희고 긴털을 가진 호랑이의 모습을 하고 있고 환각과 성대모사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홀리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UMA의 목격담이

레지던트 이블 좀비 (Dead 7.2016)
2016년에 대니 로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데드 7’. 국내 번안 제목은 레지던트 이블 좀비. 한국에서는 2018년에 수입됐다. 내용은 좀비 역병이 돌아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세상이 황폐화된 후,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이 마을을 만들어 살아가는데 마녀 어포칼립타가 좀비들을 사육해 군대를 결성하여 물과 식량을 얻기 위해 여러 마을을 습격하자, 사막의 샘 마을에서 토벌단을 모집해 잭, 빌리, 데이지 제인, 위스키 죠, 바체로, 코모도, 사이렌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실력자들이 한 팀이 되어 어포칼립타 토벌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국내 번안 제목은 ‘레지던트 이블 좀비’지만 실제로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히려 본작은 구로

헬즈 게이트 (The Hell's Gate.1989)
1989년에 움베르토 렌지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영제는 헬즈 게이트. 원제는 지옥의 문(Le porte dell'inferno). 내용은 마우리지오, 안나, 폴, 만프레드, 닥터 존스로 구성된 연구 팀이 사람이 깊은 동굴 속에서 혼자 살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연구를 해서 마우리지오가 동굴 속에서 생활하고 나머지 팀원들이 CCTV로 그걸 관찰하다가, 산꼭대기에 있는 고대 수도원을 연구하던 나우라와 테오가 연구에 합류하게 됐는데.. 그때 동굴 안에 있던 마우리지오가 환영을 보고 패닉에 빠지고 CCTV가 고장이 나서 동료들이 구출 & 조사를 위해 동굴 안에 들어갔다가 수백 년만에 부활한 수도승 악령들에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타이틀만 보면 지옥 소재의 영화인 것 같지만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