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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오브 호러 Vol.1" DVD를 샀습니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 Vol.1"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19일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무척 궁금해서 말이죠. 제 주변에서 추전을 많이 했거든요. 이미지는 솔직히 좀 독한 편 입니다;;; 특히 아래의 저 허여멀건한 사용한 면봉 같은 양반 말이죠;;; 에피소드는 일단 두 개만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그래도 서플먼트가 있다는 데에서 좀 놀랐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화끈한 편 입니다. 일단 저는 그럭저럭 받아들일만한 만듦새라고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두렵긴 합니다. 미친 살인마 나오는 공포물을 제일 힘들어 해서요.

피를 빨아먹는 점토(血を吸う粘土.2017)

피를 빨아먹는 점토(血を吸う粘土.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9일

2017년에 우메자와 소이치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피를 빨아먹는 점토’. 영제는 ‘뱀파이어 클레이’다. 내용은 도쿄의 미술 학원에서 근무하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시골로 낙향해 산속에 자신만의 미술 학원을 개업하고 ‘레이코’, ‘유카’, ‘간지’, ‘아이코’, 카오리‘ 등의 다섯 명의 학원생들 가르치던 미술 교사 ‘아이나’가 땅을 파던 중 우연히 땅에 묻혀 있던 정체불명의 보따리 상자를 발견해 학원으로 가지고 와서, 학원생 중 한 명인 카오리가 점토 미술 수업 때 상자 안에 든 흙에 물을 부어 점토를 만들었는데, 그게 실은 원한을 품고 죽은 조각가 ‘미타즈카’의 원념이 깃들어 스스로 움직이며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 점토 ‘카카메’라서 사람들이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

비스트 오브 더 옐로우 나이트(Beast of the Yellow Night.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4일

1971년에 필리핀, 미국 합작으로 ‘에디 로메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존 애슐리’가 제작, 주연을 맡았고,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도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1946년에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숲속에서 죽어가던 전쟁 참전 군인 ‘죠셉 랭던’ 앞에 사탄이 나타나 자신의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목숨을 구해주는데. 25년 동안 그를 데리고 다니며 여러 사람의 몸을 옮겨 다니다가, 큰 사고를 당해 얼굴을 다친 ‘필립 로저스’의 몸에 랭던의 혼을 집어넣어 그로 하여금 필립 로저스의 삶을 살게 하는 대신. 늑대 인간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필리핀, 미국 합작이지만 제작 스탭진을 보면 거의 미국 영화에 가깝다. 근데 필리핀을 배경

스위트 홈(スウィートホーム.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31일

1989년에 토호에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디렉터 ‘하야카와 아키코’, 프로듀서 ‘호시노 카즈오’와 그의 딸 ‘호시노 에미’, 사진 작가 ‘타구치 료’, 리포터 ‘아스카’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된 방송팀이 한 때 이름난 벽화 화가였지만 30년 전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 천재 화가 ‘마미야 이치로’가 살던 저택에 잠입해서 그의 유작을 발견해 취재를 하게 됐는데, 타구치의 실수로 공양탑이 무너져 마미야 부인의 원령이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계에서는 CAPCOM이 닌텐도 패미컴용으로 만든 호러 RPG 게임이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영화가 먼저 나왔다. 영화는 1989년 1월. 게임은 1989년 12월에 출시했고, 게임 출시 때 광고 슬로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