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비스트 오브 더 옐로우 나이트(Beast of the Yellow Night.1971)
1971년에 필리핀, 미국 합작으로 ‘에디 로메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존 애슐리’가 제작, 주연을 맡았고,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도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1946년에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숲속에서 죽어가던 전쟁 참전 군인 ‘죠셉 랭던’ 앞에 사탄이 나타나 자신의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목숨을 구해주는데. 25년 동안 그를 데리고 다니며 여러 사람의 몸을 옮겨 다니다가, 큰 사고를 당해 얼굴을 다친 ‘필립 로저스’의 몸에 랭던의 혼을 집어넣어 그로 하여금 필립 로저스의 삶을 살게 하는 대신. 늑대 인간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필리핀, 미국 합작이지만 제작 스탭진을 보면 거의 미국 영화에 가깝다. 근데 필리핀을 배경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호프와 와일드 씽 드디어 공개! 첫반응 간단 정리!
오늘 하루는 해외, 국내 모두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떠들썩했습니다. 해외 칸에서는 의 월드 프리미어와 국내에서는 예고편으로 인기 몰이 중인! 두 작품이 올 여름 한국영화 기대작 원투 펀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재까지 들어온 소식과 개인적인 코멘트를 덧붙여 두 작품의 첫 반응을 정리해봅니다.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반응 - 끝까지 간다 어느쪽이든 이후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장편 복귀작. 이 작품 때문에 칸에서 작품 마감일을 늘리면서까지 출품을 받았다는 후문 등 여러모로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월드 프리미어 이후 반응은 일방적인 "닥치고 내 돈.......

박지훈이 촬영 8개월 내내 낯가렸다는 헤어스타일
'왕사남'으로 한큐에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의 차기작은 5월 공개 예정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인데요 신병 강성재로 완벽 변신해 정체불명의 퀘스트를 수행하며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요리 판타지 드라마라고! 촬영 기간이 약 8개월이었는데 신병 역을 맡다 보니 군인 헤어스타일을 쭈욱 유지해야 했는데요. 평소 이런 헤어를 도전해 본 적이 없다 보니 촬영 기간 내내 낯가리고 어색해했다고!ㅋㅋ 그리고 검정 헤어보다는 염색을 선호하던 그였기에 짧은헤어 + 검정 머리 조합이 스스로 낯설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ㅎㅎ 근데 팬들은 예전 긴 머리보다 이번 짧은 머리가 역대급이라며 변신 잘했다고 호평.......

영화 씨너스: 죄인들 리뷰 후기 - 변화구 속에 묵직한 직구를 던지는 법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작품상 수상한 ? 노노. 저는 가 진정한 위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둘 다 배급한 워너브라더스는 흐뭇하겠죠....이번 시상식의 진정한 위너는 워너임]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물론, 주연을 맡은 마이클 B. 조던에게 남우주연상 트로피까지 안겨주며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죠. 아쉽게 극장에서 놓쳤지만 시상식 전 집에서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극장 재개봉하면 꼭 보고 싶은 작품 중 하나였어요. 장르의 변화구로 기분 좋은 삼진을 하는 법 영화의 시작은 전형적인 뱀파이어 호러물의 향기를 풍깁니다. 1930년대 미국 남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