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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뷰티플 마인드> 아름다운 사람들과 음악으로 힐링되다
제목처럼 아름다운 이야기와 음악이 담긴 웰메이드 음악 다큐 영화 '장애인의 날' 특별상영회에 다녀왔다. 10세부터 30세, 천재부터 노력파, 장애부터 비장애까지 2008년 창설된 예비 예술인 및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음악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는 예비 뮤지션 발굴 양성 '뷰티플 마인드'의 오케스트라 단원들 중 몇몇 아이들의 인생 스토리가 하나씩 소개되었다. 다소 무겁고 안타까워 보이는 장애라는 굴레 속에서 영화가 들여다 본 이들의 모습은 음악과 함께 해맑고 읏음 가득하여 익숙히 접했던 '인간극장' 등의 연민을 자극하는 것과 달리 미소와 웃음이 더 컸다. 그들에게 음악이 인생의 전부일 수 있다는 한 교수의 인터뷰에서 음악 전공자로서 남다른 공감과 이해
"A Dog's Journey" 라는 작품의 포스터 입니다.
성실하기 살아오던 "개"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영화가 오랜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동물이 여러마리 나와서 그 시점으로 진행되는 영화들이 예전에는 참 많이 나왔었는데 말이죠. 목소리 출연에 우리가 아는 아이돌인 헨리도 출연 한다고 합니다.

"휘트니" 다큐멘터리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이 나오리라고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나름 궁금한 물건이긴 해서 말이죠. 디자인은 꽤 괜찮은 편 입니다.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감독 & 제작자)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더군요.
<시인 할매>누구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시인 할머니들
예쁜 벽화를 그리고 있는 할머니들 모습의 포스터가 인상적인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님(연배가 위이신)과 함께 했다. 시골 촌마을에서 옛시절 여러 사정으로 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들이, 늦었지만 삐뚤 빼뚤 한 자 한 자 시를 적으며 고단하고 굴곡진 인생을 종이에 써내려가는 모습이 그저 아름답고 숭고하여 입가에 미소가 연신 지어졌다. 60년은 보통인 친분과 결혼 생활과 농사 일이라는 나이 지긋한 할머니들의 세월 깊은 삶의 이야기와 애닯은 사연들과 진지하고 순박한 시 작업의 모습이 이어졌는데, 때론 마냥 순수하고 귀엽고 구수한 인간미로 웃음을 주었고, 때론 진솔하고 묵묵히 가족을 위한 희생적 삶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하였다. 어느 훌륭한 학식 높고 지위 높은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