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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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내내 가슴을 뭉클하게
'디즈니가 만들지 않은 최고의 디즈니 영화, 디즈니도 몰랐던 마법같은 실화'라는 수식어가 제대로인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가족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조금은 남과 다른 주인공 오웬의 행동과 말투로 이 영화 주인이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는 서두부터 왠지 가슴이 저려왔다. 그저 순수하기만 한 얼굴로 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에 빠져든 피터팬 그대로의 모습인 오웬이 마냥 행복했던 유년기에 갑자기 닥친 절망적인 일과 그런 아들을 바라봐야하는 부모들의 절절한 사연을 애니메이션과 과거 홈비디어 영상으로 담아 평범한 이들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아갈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기적같은 현실 속 리얼 감동 드라마가 이어져 가슴이 내내

<청춘 합창단-또 하나의 꿈> 다시 이어진 감동 절절한 음악과 다큐 드라마
2011년 TV프로그램으로 큰 화제와 감동을 모았던 '청춘 합창단'의 훌륭한 연주와 절절한 드라마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 및 무대인사, 합창공연을 엄마와 다녀왔다. 프로그램 당시 지휘를 맡고 직접 작곡(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까지 했던 '부활'의 김태원의 무대인사와 직접 나와 두 곡을 불러준 '청춘 합창단'의 사전 공연을 먼저 감상하였다. 본 영화를 보기위해 상영관으로 자리를 옮긴 후 열정과 성실로 가득한 어르신들의 큰 공연장 무대와 연습 모습이 배우 안성기의 따뜻한 목소리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TV 장면과 방송 종료 후 4년간 꾸준히 연습 후 UN 공연 그리고 감동적이고 꿈같은 어르신들의 놀라운 여정이 하나씩 소개
[7년, 그들이 없는 언론]너무 처절해서 정말 보기 힘들었습니다ㅠㅠ
-감상일자: 3/21-평점: ★★★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7년 동안, YTN과 MBC에서 공정방송을 지키기 위해 기자들이 얼마나 투쟁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라기보다는 그때그때 찍은 영상기록 모음(중간에 UCC나 실제 뉴스도 있음)을 한데 이어 한 편의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그들은 왜 기레기가 되었나, 언론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를 보여주지요.언론에 관한 책인 (최순실 게이트가 밝혀지던 무렵을 다루었죠)를 읽고 난 후에 본 영화다보니 기분이 더욱 묘하더군요...그 책에서도 박근혜정부의 언론자유 추락을 분석하고 나서 최순실 게이트 국면을 다루었으니.솔직히 말해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에요. 오

<나의 살던 고향은> 모두가 알아야 할 우리의 뿌리
오래전부터 뜨겁고 방대한 지식과 가르침 설파에 늘 감명하며 강의를 직간접(전에 MBC 강의 때는 개근상으로 휘호를 받음^^)으로 듣던 '도올 김용옥'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에 친구와 다녀왔다. 바로 얼마전 TV강의 '차이나는 도올'에서도 언급되었던 지금은 중국땅에 위치한 고구려와 발해의 숨결과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강의이자 여행, 로드무비인 이 작품은 도올 스스로도 나이 70에 이제야 왔음을 한탄하며 그 드넓고 광활한 대륙의 풍광과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의 과거의 흔적과 유적이 펼쳐져 감탄이 이어지며 보게 되었다. 노고산성을 늙어서 힘들어 죽겠다며 오르는 도올 선생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특유의 유머, 위트와 너스레를 섞어 강력하고 흥분된 말투로 누가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