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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염감 200승 ㅊㅋㅊㅋ
1. 먼저 염감의 200승 ㅊㅋ지원도 없고 한번도 가을야구해본 적 없는 팀을 승률 .585의 강팀으로 잘 이끄셨습니다.염감의 도전 계속 성공하기를. 추카추카! 2. 오늘은 박병호의 날이었다. 박병호는 희플을 치지 않는다. 희플은 0개다. 대신 적시타를 깐다ㅅㅅㅅㅅㅅㅅ 도루도 한다. 저게 0.1톤의 움직임이라니ㅋㅋㅋ 각팀 4번타자 중에 제일 빠르지 않을까ㅋㅋㅋㅋ그리고 홈런 ㅅㅅㅅㅅㅅ 너무 겸손해서 염감의 경기 후 인터뷰 때 "덜 겸손했으면 좋겠다, 3년 연속 홈런왕을 했으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초심도 좋지만 이쯤 되면 새로운 초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제 KBO는 너무 좁구랴. 그리고 갈 때 테임즈도 같이 데려가면 금상첨화 3. 오

7/16 불펜진 대붕괴의 날
1. 빠따는 13점이나 뽑아줬으면 할 일 다 했다. 13:10에서 3점을 못 지켜내다못해 추가로 4점을 더 줘버린 불펜진은... 그것도 하필 8회말, 아군의 공격기회가 한회 남아있는 시점에 그 지랄을.... ......... 어제 왜 점룸돈 안 쓰고 100구 던진 밴헤켄을 끌어 썼느냐 싶었는데... 점이 올라와도 처맞네. 저래서 안 썼나.근데 룸은 어디갔나. 아픈가? 하긴 룸이 올라왔어도 다를 것 같진 않다.조상우는 오늘도 망했고 김대우도 망했고 손승락은 어제도 망했는데 3연투한 오늘 안 망할리가 없지. 2.한현희가 선발답게 4이닝 65구나 먹어줘서 그나마 6이닝까지 편안히 볼 수 있었던 거구나... 고맙다. 불펜으로 던지니까 맘껏 전력투구해도 돼서 그런지 50구까지는 공도 좋더라. 6회 2사 후에

7/14 박참치 원기옥 쏜 날
1. 오늘 수훈갑은 누가 뭐래도 참치. 이로서 결승타 7개로 팀내 단독 1위로 올라섰다.그 전까지 - 특히 NC전에서 보인 삽질로 기름치로 강등되어 가루가 되도록 까인 걸 생각하면 참....ㅎㅎ얘는 이제 원기옥 한번 거하게 터뜨렸으니 당분간 또 삽질하려나. 어쩌면 일,월 이틀 푹 쉬고 나와서 체력 충전돼서 잘 하는 것일지도... 허도환과 고기도 먹으러 다녔더구만. 2. 승기를 굳힌 것은... 역시 8회에 올라온 장원삼 덕이었겠지. 류중일 감독은 왜 1점차 타이트한 상황에서 장원삼을 올렸을까?안지만을 6회에 올렸을 땐 경기 던진다는 뜻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흠. 뭐, 덕분에 득봤으니 우리야 상관없나. 상대팀 홈런이라도 일단 홈런이면 다들 공 주우러 우르르 몰려가는구나 3. 안지만 상대로 김하성이

7/4 고 "쿼드코어" 종욱의 날
잽싸게 수정된 디씨위키의 모습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 1. 고종욱은 생애 첫 4안타를 치며 인생경기를 펼쳤다.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 나는 좌익수다 경쟁에서 확실하게 앞서가고 있는 중. 생긴 건 멸치과로 생겼는데 의외로 장타력도 준수하고, 멸치과st답게 발도 엄청 빠르다. 이날도 장원준이 정신 좀 차릴만 하면 안타 치고 흐름을 깨는 바람에 장원준은 또다시 롤코타는 패턴을 반복했다. 이날의 수훈갑, 갓뇌뇌라 불릴 만 했다. 2. 박병호는 3안타를 치며 104안타째를 적립. 시즌 194안타 페이스. 타율도 2위.(1위가 요새 계속 죽쑤는 바람에...) 조심스럽게 2010년 누구씨의 기록이 떠오르는데...평범하신 분의 성적. 올라올 박병호는 올라온다. 3. 유한준과 김민성은 시즌 최고 타율에서 4푼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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