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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염감 200승 ㅊㅋㅊㅋ
1. 먼저 염감의 200승 ㅊㅋ지원도 없고 한번도 가을야구해본 적 없는 팀을 승률 .585의 강팀으로 잘 이끄셨습니다.염감의 도전 계속 성공하기를. 추카추카! 2. 오늘은 박병호의 날이었다. 박병호는 희플을 치지 않는다. 희플은 0개다. 대신 적시타를 깐다ㅅㅅㅅㅅㅅㅅ 도루도 한다. 저게 0.1톤의 움직임이라니ㅋㅋㅋ 각팀 4번타자 중에 제일 빠르지 않을까ㅋㅋㅋㅋ그리고 홈런 ㅅㅅㅅㅅㅅ 너무 겸손해서 염감의 경기 후 인터뷰 때 "덜 겸손했으면 좋겠다, 3년 연속 홈런왕을 했으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초심도 좋지만 이쯤 되면 새로운 초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제 KBO는 너무 좁구랴. 그리고 갈 때 테임즈도 같이 데려가면 금상첨화 3. 오

7/4 고 "쿼드코어" 종욱의 날
잽싸게 수정된 디씨위키의 모습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 1. 고종욱은 생애 첫 4안타를 치며 인생경기를 펼쳤다.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 나는 좌익수다 경쟁에서 확실하게 앞서가고 있는 중. 생긴 건 멸치과로 생겼는데 의외로 장타력도 준수하고, 멸치과st답게 발도 엄청 빠르다. 이날도 장원준이 정신 좀 차릴만 하면 안타 치고 흐름을 깨는 바람에 장원준은 또다시 롤코타는 패턴을 반복했다. 이날의 수훈갑, 갓뇌뇌라 불릴 만 했다. 2. 박병호는 3안타를 치며 104안타째를 적립. 시즌 194안타 페이스. 타율도 2위.(1위가 요새 계속 죽쑤는 바람에...) 조심스럽게 2010년 누구씨의 기록이 떠오르는데...평범하신 분의 성적. 올라올 박병호는 올라온다. 3. 유한준과 김민성은 시즌 최고 타율에서 4푼씩

6/16 "우리는 미래의 슈퍼스타와 함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움짤多)
태켱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95 애기 vs 96 애기의, 양팀의 핵빠따를 감당하긴 어려워 보이는 매치업이라 표면적으로는 목동 불바다를 예상했으나, 저번 기아전에서 태켱이의 호투를 보았기에 내심 이번 경기도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어긋나지 않았다. 태켱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형이 2K택형이 4K택형이 6K 타석에 와서 바깥으로 살짝 흘러가는 체인지업이 예술이라며 해설의 극찬을 받았다택형이 8K!!!!!!! 감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어린 것이 씩씩하게 던지는 거 보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설이었나 캐스터였나 멘트도 죽였다. "오늘 우리는 미래의 슈퍼스타와 함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라니ㅠㅠ

5/21 별로 할말이 없는 경기
1. 한현희는 6이닝 3실점으로 어떻게든 퀄리티 스타트는 해줬고조상우는 공이 슝슝 날리긴 했지만 어쨌든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고김영민은 김민성의 파울실책으로 기록된 그 수비만 아니었으면 무실점으로 막았을테지.마정길도 위태위태하지만 어쨌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투수는 그럭저럭 할 몫을 해줬고, 빠따가 오늘따라 덜 터진 게 문제였나.우규민이 작년부터 우리한테 잘 하던데 그래도 똑같이 3점 턴 걸 잘 했다고 볼 수 있을 듯.정찬헌 며칠 쉬었다 나오니까 공 좋더라. 그리고 이 팀은 진 채로 9회말 들어가서 역전하는 꼴을 거의 못 봤다. 어쩔 수 없지. 한현희와 우규민의 투구판 밟는 모습. 같은 사이드암인데도 밟는 위치가 다른 게 재미있다. 공 들어가는 각도가 다를텐데 각각 어떤 이점이 있어서 저 위치를 선택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