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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3루수 박병호 출격!!
1. 1회초부터 수비기회가 와서 모두 눈을 초롱초롱 뜨고 지켜봤으나.... ............. 7회에 한번 더 공이 갔으나... 파울타구라 천만 다행이었음. 3병호=윤격수 다신 쓰지 맙시다. 김민성 윤석민 김지수가 셋다 나가리되는 바람에 플랜D를 가동시켰다...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왜 3루수 장영석이 아니라 3루수 박병호요? 스카우트들 앞에서 쇼케이스해보려고? 그런데 역효과....... 음...뭐, 이게 몇년만에 처음 해보는 거라 그런 거고 몇번 더 해보면 나아질 수도 있는 거겠지만... 그러면 설마 내일도 3병호? 기회 계속 주려나??? 으어어어 두렵두렵~~~;;;; 2. 좌타거포 서동욱 인생경기날. 시즌 초 서건창이 부상으로 아웃되고 기회가

8/28 하내사 시즌 46호 홈런이자 3번째 만리런
1. 오늘 어쩌다 6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탁월한 타이밍이었다. 오예ㅋㅋㅋㅋㅋㅋ 오재영은 수비 실책이 흔들었고 자기 할몫 다 해줬다는 얘길 봤는데 오늘도 수비가 흔들었냐... 어휴. 오늘은 누구냐. 2. 지금도 미스터리인 것은 김재현 빠지고 서동욱 대주자. 대체 왜? 서동욱 발 빠르던가? 김재현 발이 그렇게 느린가? 궁금하네.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의미없는 대주자였다. 박병호가 만리런을 까버렸기 때문. 3. 백문이불여일견. 홈런 보자 ㅅㅅㅅㅅ 그나저나 이분, 작년의 그분인가? 강정호 홈런 때 생수원샷하신 마티 브라운씨 + 추가 : 기사 난 거 보니 맞다고 한다. 마티 브라운 씨. 4. 문규현이 고영민처럼 길막기 하던데 해설도 위험한 플레이라고 까더라. 저러다 누구 하나
내년 넥센 1루는 누가 봐야 하는가.
아무래도 윤석민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려나? 오늘 보스턴쪽 신문에서 박병호 얘기도 나왔다고 그러고경기에 스카우터들 앉아 있는 거 보니 확실히 가긴 갈 모양이다.강정호가 잘해주고 있으니 포스팅비도 이장석이 만족할 만큼일 테고.. 이왕 가는 거 우승..은 힘들고이승엽의 56호에 근접한 기록을 좀 내 줬으면.

8/20 1승의 소중함
1.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긴병신은 좋은 것이다. 이겼다. 20연전 대진운 좋다고 했다가 호되게 인생수업당하고 1승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안타는 쓰레기...까진 아니어도 오늘도 홈런 두방이 승부를 갈랐다. 마지막 스나이더의 끝내기 홈런은 진짜.... 캬아아아~~~ 스나이더의 홈런은 진짜 빠르고 강하게 휙-하고 날아간다. 박병호의 거대한 포물선을 그리는 홈런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그래도 소중한 징검다리를 놓은 것은 하내사의 동점홈런. 시즌 44호. 고맙다. 4번타자. 3. 스나이더의 홈런도 다시 보자. 흥겹다ㅋㅋㅋㅋ 4. 이제 ㅆㄹㄱ화되어가는 조한손 막장 불펜진 중 그래도 한돈이 제일 낫다는 걸 오늘 무실점으로 증명했다. 1이닝 1실점 꼬박꼬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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