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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6-홋카이도-하코다테 오타루 삿포로
첫날 훗카이도도 별로 춥지않네 했다가 밤에 급속도로 추워져 벌벌 떨면서 길을 좀 걸었더니 몸이 찌뿌둥... 우선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챙겨먹고 베란다에서 다시 바닷가를 뷰를 보며 잠시 휴식 ㅋ (숙소는 잘잡은 것 같다... 베란다가 옆방과 연결된거 빼구....) 하코다테에는 이렇게 전철이 찻길과 함께 다니는 데 신기한건 전철을 하면 정거장마다 가격이 표시된다 첨에는 신기 했는 데 생각해보면 멀 정거장 마다 가격이 오르나... 기본료만 내면 끝에서 끝을 갈수 있는 한국을 생각하면 일본의 교통비는 정말 너무 비싸다 아무튼 하코다테에서 야경만 생각했는 데 검색해보니 주변에 고료카쿠 전망대가 있어 아침에 잠시 들러 가기로 했다. 50 주년 전망대가 오래도 됐네하고 안에 들어가 보니 일본에는 아니 훗카이도에는

일본여행 (8.4~8) 4일차
4일차에는 아침부터 산행을 했습니다. 원래 좀 일찍 도착하면 가려고 했는데 밥먹고 비오고 이거저거하다보니 지옥계곡이랑 화산호 구경을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도착한 계곡. 유황끼 왕창돌고 진짜 올ㅋ 싶더군요. 별로 안깊어 보이는데 20m나 된다고....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옵니다. 끓는거때문에 김이 쑥쑥. 그러고보니 간헐천이 있는데도 올라갈땐 조용해서 아쉽따... 했는데 내려오니까 미친듯 분출하더군요. 신기했지만 피곤해서 그냥 방으로... 그리고 노천탕가서 좀 씻고 아침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근데 해산물을 그리 썩 좋아하지 않으시던 아버지는 아침이 저녁보다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홋카이도산 야채들이랑 고기를쓴 반찬들이 한가득 있었거든요. 개인적으론 아스

2015년 여름: 청명하고 시원한 홋카이도의 8월
지독히 더운 이 여름, 북반구에는 도무지 시원한 땅을 찾기 어려워 보이는 이 때에, 10여년 전 한겨울 눈이 펑펑오던 2월에 방문했었던 홋카이도가 함경북도보다 더 높은 위도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보았다. 여름에 찾은 홋카이도는 겨울의 그것과는 거의 다른 느낌의 장소. 습하지 않고 선선하게 맑은 공기에 저녁에는 쌀쌀해지기까지 않은 시원한 날씨.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삿포로를 허브로 두고, 오타루와 후라노를 돌아보았다. 첫 끼는 택시 아저씨의 추천을 받아, 숙소 근처 라멘 맛집 에서. 에어컨도 없이 소박한 가게였지만, 훤칠한 두청년이 뻘뻘대며 만들어주는 라멘 한그릇은 진하고 깊은 맛.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 동명의 과자를 생산하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홍보관 겸
![['15 Sapporo] ⓚ 삿포로 눈축제를 즐기자! (完)](https://img.zoomtrend.com/2015/08/17/e0041802_55928fdcd93e3.jpg)
['15 Sapporo] ⓚ 삿포로 눈축제를 즐기자! (完)
이번 포스팅은 삿포로의 메인 이벤트였던 삿포로 눈축제 입니다. 정교한 눈조각상들의 향연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요. 중간중간에 있는 공연이라던지, 스키점프 이벤트, 다양한 먹거리 등이 있어서 더 즐거운 축제였습니다.또 한국사람들한테 반가운 뽀로로와 타요가 당당히 한쪽 코너를 장식해서 눈길을 끌기도 했고요. 우리나라 지역 축제에서는 딱히 사야할 것들을 못 찾겠던데.. 여기 오피셜샵에서 파는 대부분의 상품들은 캐릭터도 예쁘고 알차서 참 사람들이 사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서두는 여기까지하고.. 이제 눈조각상들을 만나볼까요?호빵맨의 머리를 누가 이미 먹어버렸네요 ㅋㅋ조각상들만 보러다니기엔 입이 심심하니까~ 중간중간에 있는 먹거리들도 구경해볼까요? 뭔가 오히려 이러한 먹거리들 때문에 더 눈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