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포스트: 799|아이템:삿포로(360)
Tags

Posts

799 posts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5) 징기스칸 & White Illumination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5) 징기스칸 & White Illumination

세글룬|2012년 9월 15일

두시간동안 앉아서 이거 쓰고 있으니 힘들다. 오늘은 이글까지. 또 1년지난 얘기라 헷갈릴까봐 제목에 일일이 년월을 붙여줬다(훗) 오타루에 초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차가운 초밥이 땡기는 계절은 아니다 보니 패스하고 일단 삿포로로 되돌아왔다. 그 시점에 이미 7시. 저녁은 징기스칸을 먹기로 하고 스스키노 역으로 이동했다. 원래 찾는 곳은 다루마라는 한국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곳인데(지점이 여러군데 있는 듯), 못 찾았다. 사실 그렇게 길이 복잡한 동네는 아닌데 힘들고 배고파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듯. 헤매다가 다루마라는 글씨와 징기스칸이라는 글씨가 보이는 집을 들어갔는데 찾으려던 곳은 절대 아니고, 이름이 마루히쯔지인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잘 모르겠다. 메뉴판에서 램이라는 글씨를 보고 시키긴 했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1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1

레네, 레니, 르네!? |2012년 8월 23일

여행사진 올리다 보니, '사진 참 많이 찍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컴퓨터 안에서 잠자던 사진들을 내보냅니다. 이번에는 처음 가본 일본 삿포로 여행사진입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삿포로 시내를 찍어봅니다. 근데, 높은 건물밖에 안보이네요... 역전 앞입니다. 퇴근하는 샐러리맨들. 해질녘 오타루로 떠나 봅니다. 텅빈 플랫폼을 보니, 너무 늦게 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기차타고 한참을 달려 오타루에 도착했습니다. 쭉 내려가기만 하면 운하가 나온다네요. 예상은 했지만, 역시 재래시장은 이미 대부분 영업을 종료한 상태... 오타루 운하 가서 야경사진 하나 건졌네요.. ㅡ,.ㅡ 유명 관광지라서 기념품가게는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데

[삿포로/札幌] 과일의 상큼함을 느끼고 싶을 때, 과실구락부818(果実倶楽部818)

[삿포로/札幌] 과일의 상큼함을 느끼고 싶을 때, 과실구락부818(果実倶楽部818)

Andy's stories|2012년 5월 20일

돈 없는 여행자라 할 지라도, 가끔은 근사한 곳에서, 멋진 저녁을 먹고 싶은 날이 있다.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하고, 뭔가 비타민이 필요한 느낌이 들 때, 삿포로 여행 중이라면, 과실구락부818을 추천해 드린다. 삿포로의 번화가 스스키노(すすきの)에 위치한 식당으로, 인테리어도 멋있고, 서빙하는 분들도 훈남들이고, 음식도 근사하다. 에피타이저부터 아기자기하고, 상큼하다. 과일과 빵 한 조각이라, 조금 더 갖다 주었으면 싶었지만... 우아 떨기 위해 간 곳에서 궁상 떨기 싫어서, 꾹 참았다. 깔끔하고 근사한 인테리어와 예쁜 메뉴판, 실내 인테리어만큼이나 일하시는 분들도 참 훈훈하시다. 같은 남자가 봐도, 키도 작고 체격도 왜소한 일본 남자의 이미지가 아닌 훤칠한 키에 조각같은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