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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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는 얌전하게 삿포로까지. 201602JRPASS 여행

1일차는 얌전하게 삿포로까지. 201602JRPASS 여행

연휴시작답게 김포공항에는 인파가;; 하지만 제게는 비기가 있었죠.처음 써보는 자동체크인기. 덕분에 항공사 카운터에는 가보지도 않았습니다. 6:30분에 출국장 오픈인데 면세구역 들어오니 6:36분이더군요[...] 당시 트윗에 "비행기만 안늦고 탈수 있으면 되니 가급적 이런 행운은 하네다 쪽에 바라는데 말이죠"라고 적었더니만[...]언제나 든든한 ANA 기내식 코스 플레이트[...]그런 용어 없습니다 ANA 탈땐 간식 걱정은 안하고 탑니다. 구입 안한다고는 안했이번 여행의 동반자 JR패스 전국판 7일권 오디너리(보통차) ...하네다 도착 예정이 9:55인데 나와서 JR패스 교환하고 눈앞에 도착한 모노레일에 뛰어올라 타니 9:52분인가 53분이더군요[.........] 뛰어나오긴 했지만 대체 몇분을 조착한 거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3. 오타루 운하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3. 오타루 운하

수륙챙이|2016년 2월 14일

삿포로는 홋카이도의 가장 큰 도시라는 상징적인 느낌이지만, 눈축제 기간 동안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눈만 아니면 여기가 어딘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홋카이도 하면 느꺼지는 조금은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거리가 멀더군요.. 그래서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운하로 유명한 동네인 오타루로 이동합니다. 오타루는 삿포로에서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쾌속 에어포트인가를 타면 중간에 두세곳에 잠깐 섰다가 바로 오타루에 도착합니다. 삿포로 쪽은 사람이 많이 다니면서 눈이 녹다가 말다가 해서 얼음이 되어 버린 경우가 많은데, 오타루는 그냥 눈이더군요.. 물론 눈을 쓸어 쌓아놓은 것이지만 180이 넘는 제 키만큼 쌓인 것이 종종 보였습니다.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2. 삿포로 도착, 유키마츠리 이모저모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2. 삿포로 도착, 유키마츠리 이모저모

수륙챙이|2016년 2월 10일

둘째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자유석에 줄을 섰습니다.. 삿포로까지 서서 가기에는 30대에게는 너무 힘드니까요.. 다행이도 지정석은 만석이였으나 일찍 줄을 선 자유석은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에서 삿포로 엄청 멀더군요.. 자다 깨다 다시 자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자다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춥고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두 번 놀랐습니다.. 여기가 중국이야 일본이야 한국이야.. 눈축제는..사실 별로 볼 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세계 3대 축제라서 규모는 크고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설날에 중국 춘절인가와 완전히 겹쳤고, 일본인인 반이면 나머지가 반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돌아다

마지막 힐링 여행 떠납니다

마지막 힐링 여행 떠납니다

이제 유학 기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인지라 더 이상 어디 가볼 엄두도 못내겠습니다. 그래도 떠나보자 ! 고 결심해서 작년 12월에 거하게 질렀죠. (맞남?)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때 결심을 잘했던 것 같아요. 만약에 이제와서 하려고 해도, 비용 문제나 교통,숙박 문제가 있으니 불가능이니. 그렇습니다, 모든 일의 발단은... 세상에, 저거 하나 얻으려고 북해도 가는 놈이 어딨어 ? 저요. 일단 넨드롱은 하나 추첨예약 받아냈고, 피그마는...짐이 늘어나는데다 더 이상 피규어를 늘릴 수 있는 처지가 아닌지라 추첨 뽑혔지만 포기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다시 탐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