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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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게스트하우스 - 이글루

삿포로 게스트하우스 - 이글루

작은 이야기|2016년 10월 29일

2. IGLOO Dorm&Breakfast 올해 8월에 오픈한 게스트하우스 이자 social hostel 365의 2호점. 나홀로 여행하는 여성들에게 추천! 내관이 매우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이글루도 타임피스처럼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타임피스 조식이랑 다른점은 매일매일 메뉴가 다르다. 전형적인 일본식 느낌! 2명의 여자 staff( 매니져인 아스카, staff인 치나미) 도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정말 좋다. 내가 가장 좋아한 장소는 라운지에 있는 테이블! 여기서 아침도 먹고 저녁에 다른 게스트들이랑 얘기도하고~ 그리고 마약 같은 소파랑 쿠션!!! 한번 앉으면 너무 푹신해서 일어날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숨겨진 vip석! ㅋㅋ 내가 좋아한 라운지의 테이블. 배경이 티파니블루

삿포로 게스트하우스 - 타임피스 아파트먼트

삿포로 게스트하우스 - 타임피스 아파트먼트

작은 이야기|2016년 10월 29일

지난번 삿포로 여행할 때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기록. 1. time peace apartment (타임 피스 아파트먼트)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타임피스!베드가 14개인 작은 게스트하우스. air b&b+아날로그 느낌! 맛있는 조식과 매우 친절한 staff! 그리고 훌륭한 위치. 1) 제일 먼저 조식 이야기~ 삿포로에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옆 집 이글루와 함께 유일하게 조식이 무료인 곳.조식은 staff가 직접 만든 빵과 커피 한 잔. 빵은 북해도산 잡곡을 섞어만든 식사빵 느낌! 일반 식빵이랑 똑같네~ 라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식빵먹다가 타임피스빵 먹으면확실히 맛이 다르다! 진짜 담백하고 맛있음!! 난 맛있어서 머무르는동안 매일 2개씩 먹었다. 그리고 커피! (조식

홋카이도 항공권을 끊었다

제주항공 특가로 홋카이도 항공권 119,300원에 끊었다. 사가와 굉장히 많이 저울질했지만.... 사가는 일주일을 머물기엔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나중에 엄마나 친구와 온천여행을 가면 좋을 것 같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끊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특가는 수하물을 못부치게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 수하물 부치는거 신청하면 50% 할인해서 한 구간 당 2만원에 가능하다고 나와서올때만 위탁수하물 보낼까 생각중이다. 갈때는 항상 늘 그렇듯이 기내로만 가져가야지. (떠날 때 수하물 부쳐본 적 없는 1인) 홋카이도니까 뭔가 잼이나... 그런걸 사올지도 모르고... 하다못해 엄마 화장품이라도 사게 되면 액체가 늘어나니깐.. 추가로 비용을 낼 생각을 하니 배가 아프지만2만원 합쳐도 그래도 14

삿포로의 여인

지리산 미스쪼 : )|2016년 9월 18일

여행 떠나기 전 반쯤 읽다 두고 간 소설을 다녀와서야 다 읽었다. 홋카이도를 여행하며 어, 저건 섬마가목인가? 울릉도처럼 마가목 열매 같은 게 달린 나무가 가로수네? 라고 했는데, 소설에서 알려준다. 삿포로의 가로수가 마가목이라고. 또, 렌터카 회사에서 준 지도이자 안내책자에 나온 동상을 남편이 가리키며, '이 사람은 누구인가요?'라고 물었더니, 홋카이도 대학의 존경받는 유명한 교수라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 동상이 윌리엄 클라크라는 미국 농학자이자, 한국인에게는 보이즈 비 엠비셔스(boys, be ambitious)로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도 소설에서 알았다. 홋카이도 대학은 산책가다 말았지만, 연어 이야기도, 마가목 이야기도, 홋카이도 대학 이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