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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력 방출 in Sapporo #2
아침에 집주인 출근 시키고..주인없는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며 차려논 아침 우걱우걱 하며티비나 보면서 딩굴딩굴하다가호텔 체크인 시간 맞춰서퇴갤. 뭔가 좀 상황이 이상하긴 하지만...집주인 출근시키고손님은 집에서 굴러다니다알아서 퇴갤이라니... 암튼..호테루니 이키마스. 눈도 덜 녹았고,, 미끄럽고... 뭔가 슬러쉬마냥 녹은 곳 지나가면캐리어 바퀴가 또 잘 안굴러가니까 걷기 귀찮고... 암튼 호텔이.... 여기.오도리공원에서 걸어서 한 20분정도 걸리고닛카상이랑 너구리굴에서 10분 안쪽거리위치는 괜찮았음.여담으로 투숙객은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몸에 좁쌀만한 타투라도 있으면 안됨. 그래서 전 그냥 욕조에 물받아놓고 노트북으로 영화틀어놓고맥주나 쳐 마시면서 정신승리...ㅠㅠ 체크인시간보다 한

잉여력 방출 in Sapporo
올해 2월 삿포로 눈축제에 갔었음유키마츠리雪まつり 막 이런 눈 조각(?) 같은거 있고 막이런 노점같은거 모여있고 뭐 그런거... 1월1일에 친구놈과 도쿄+삿포로 10일짜리 무계획(진짜 노계획.. 일단 가보자 해서 감)여행 후 뭔가 삿포로한번 더 가고 싶어짐. 어렸을 때 부터 별다른 큰 이유 없이 가고싶은데가 몇 군데 있었는데그중에 하나가 삿포로임(센티멘탈 그래피티때문이 아니야! 호노카때문이 아니라고!) 암튼 혼자 가기위한 게획을 세운 시점이 1월 중순.유키마츠리는 2월초.응???? 2주남음....비행기 티켓?? 개비쌈.호텔?? 방없음.하지마 이 모든 고난을 헤치고 가게 되었음.(결론은 돈지랄 ^^) 비행기 왕복 45마넌 정도... (크흑.......)호텔 3박에 37마넌정도 했던.... (ㅠㅠ
![[16년 11월 홋카이도 백성귀족 먹부림의 여행]홋카이도 여행 번외편, 여행에서 먹은 것들 이것저것[14]](https://img.zoomtrend.com/2017/04/28/a0016483_590387bea7203.png)
[16년 11월 홋카이도 백성귀족 먹부림의 여행]홋카이도 여행 번외편, 여행에서 먹은 것들 이것저것[14]
이번에는 번외편으로 그동안 먹었던 것을을 올려보겠습니다 홋카이도의 유명한 수산품 가공 메이커인 사토수산 삿포로 본점, 주종목은 해산물 가공품이지만 점심시간쯤에 방문하면 홋카이도산 해산물을 사용한 주먹밥과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어알과 전갱이살 믹스주먹밥.가격은 400엔 정도? 주먹밥치고는 비싸지만 한입 먹어보면 보면 비싸다는 말이 쏙 들어갈 정도로 속이 실합니다. 톡톡 터지는 연어알과 짭조름한 생선살의 조합이라니... 저가항공 타시는 분들은 이거 하나 사서 비행기에서 도시락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백화점 지하에서 산 해산물 슈마이 오징어살을 뭉쳐 만든 슈마이 속에 각종 고명을 토핑했습니다. 왼쪽부터 오징어, 옥수수, 가리비, 게살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3일차 -오타루-]](https://img.zoomtrend.com/2017/04/22/d0142743_58fb1598ec416.jpg)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3일차 -오타루-]
[홋카이도 여행(2017년 1월 19일~23일)] -셋째날(1월 21일)- 살짝 늦잠을 잤다. 이날은 오후에 한국에서 넘어오는 일행들과 합류하는 날이었기에 서둘러 오전 일정을 끝내야 했다. 사실 일정이라고 해도 대단한 건 없었다. 삿포로 근처 오타루 갔다 오기. 오타루는 삿포로에 들리는 여행자들이라면 다들 한 번씩 가보는 곳이다. 영화 ‘러브레터’ 촬영장으로 유명하다는데 사실 그 영화는 본 적이 없다. 워낙 연애물이라면 경기를 일으키는 성격이다 보니. 오후에는 친구들과 있어야 하고 삿포로 시내에는 더 이상 볼 것이 없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오타루에 가 보기로 했다. 가이드북을 뒤져본 결과 오타루 운하랑 오르골 박물관은 보고 싶었다. 아침 10시쯤 숙소 근처의 지하철 스스키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