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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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데드 2020 (Curse of the Blind Dead, 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26일

2019년에 ‘라파엘로 피치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커즈 오브 더 블라인드 데드’인데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기 때문에 ‘이블데드 2020’이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14세기 때 사탄을 숭배하는 ‘템플 나이트’가 마을 주민들한테 붙잡혀 화형을 당했는데 죽기 직전 반드시 돌아와 복수하겠다고 저주를 내리고. 그로부터 수세기 후 인류가 종말을 맞이해 몇 안 되는 생존자가 남아서 세상이 무법천지가 됐을 때. ‘마이클’이 임신 중인 딸 ‘릴리’를 데리고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났다가, ‘아벨’이 이끄는 종교 집단에 도움을 받아 거기서 잠시 신세를 지게 됐는데. 그곳이 실은 수세기 전 화형 당한 템플 나이트와 사탄을 추종하는 곳이라서 마이클 부녀가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리턴 오브 더 블라인드 데드 (Return of the Blind Dead.197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0일

1973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오리지날 타이틀의 영제는 리턴 오브 더 블라인드인데 월드 와이드판 영제가 ‘리턴 오브 더 이빌 데드(Return of the Evil Dead)’라서 샘 레이미 감독의 이빌 데드의 아류작 아닌가? 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본작이 이블 데드보다 8년 일찍 나왔다. 내용은 13세기 포르투갈에서 악마를 숭배하는 템플 나이트(성당 기사단)이 젊은 여자들을 납치해 죽이고 그 피를 마셔서 분노한 농민들이 템플 나이트를 붙잡았는데. 기사 중 한 명이 반드시 마을로 돌아와 복수할 것을 맹세하지만 농민들이 기사의 눈을 불로 지지고 산 채로 태워 죽인지 약 500년의 시간이 지난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4일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모델 ‘노에미’가 소속사 사장인 ‘릴리안’의 전화를 받고 실종된 룸메이트 ‘캐시’의 행방에 대해 물어봤는데. 실은 캐시가 같은 모델 ‘케이티’와 함께 릴리안의 지시에 따라 대서양에 수영복 모델로 홍보차 방문했다가 바다 위에서 표류되어 안개를 만나 유령선에 도착하고. 보트에 물이 새는 바람에 유령선에 올라탔다가 실종된 것이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노에미가 경찰에 알리겠다고 하자, 릴리안이 노에미를 납치해서 ‘하워드’, ‘터커’, ‘세르지오’와 결성한 구조 팀에 강제로 합류시켜 캐시 일행을 구하러 갔다가 안개 속의 유령선에 승선했는데. 유령선 안에 관째로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경당|2015년 3월 30일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3부작의 두번째이자 본격 후환을 남겨두면 어찌되는지, 그리고 작은암살단 건드리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게임. 시작하면 갑자기 난장판인 전장 한복판이 나오고 에지오와 똑같은 하얀 로브를 입은 패거리들이 집단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의문남: "어떻게 날 찾아냈지???" 오오 엣지옹! 그리고 현대, 전편에서 워렌박사와 앱스테르고 패거리의 급습으로 부랴부랴 이동한 데스몬드 일행.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2편에서 에지오와 암살단의 본부였던 몬테리치오니 빌라였다. 앱스테르고보다 한발 먼저 선악과를 찾기 위해 이곳에 기지를 차리고 다시 애니머스로 기억을 셔틀하러 들어간 데스몬드(...) 시작은 전작 마지막 장면부터. 미네르바가 사라지고 에지오가 왓더뻑끄! 하고 소리친 다음부터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