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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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드 파크 Highland Park 독립병입 - An Orkney는 하이랜드 파크

하이랜드 파크 Highland Park 독립병입 - An Orkney는 하이랜드 파크

하이랜드파크 9yo CS 사신도 현무, 위스키내비 @웬즈데이위스키클럽 어쩌면 사신도 시리즈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마시기보다 수집 목적으로 가지고 계신 분도 일부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번 포스팅을 보시면 제가 좋아하는 증류소라는 것을 아실듯 한데, 하이랜드파크 특유의 스파이시함과 스모키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다. 퍼필 와인 바리끄에서 숙성되었고 다양한 맛이 잘 조화를 이루는 듯 하다. 하이랜드파크 14 (언 오크니 디스틸러리) 위스키내비 @대전 오드비 증류소명칭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지만, 하이랜드파크 외에 오크니 섬에 있는 디스틸러리가 몇 없을 뿐더러 (스카파 증류소와 최근 오픈한 디어네스 증류소) 하이랜드파크 증류.......

글렌알라키 GlenAllachie - 싱글캐스크 제품들을 마셔봅시다

글렌알라키 GlenAllachie - 싱글캐스크 제품들을 마셔봅시다

기존에 글렌알라키 정규라인업 및 기타 라인업 제품들에 대한 포스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하다. https://blog.naver.com/laquint/223232742351 글렌알라키 2011 싱글캐스크 (9yo) National treasure Edition 1 숭례문 @BYOB모임 국보1호 숭례문 에디션이라니. 남대문시장의 한 주류상회에서 픽 한 캐스크라고 들었다. 알라키 특유의 달콤함과 약간의 스파이시한 맛이 잘 어울려 있다. 글렌알라키 2013 싱글캐스크 (10yo) 로튼글래스 Rotten Glasses Korea @웬즈데이위스키클럽 새로운 방식의 테이스팅 모임인 로튼글래스는 맛있는 위스키를 테이스팅하고 감별하는 역할을 넘어서 수입사, 판매사 중심.......

올트모어 Aultmore - 안개낀 증류소에 만든 깔끔하고 부드러운 위스키

올트모어 Aultmore - 안개낀 증류소에 만든 깔끔하고 부드러운 위스키

올트모어는 Free From peat smoke라는 슬로건을 내세울 정도로 몰트 건조시 피트를 사용하지 않는 증류소이다. 부드럽고 깔끔하면서 바닐라, 캐러멜, 과일과 스파이시함을 담아내고 있다. 듀어스 위스키의 원액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싱글몰트 제품으로는 생산량이 매우 적은 편이다. 2022년을 전후하여 면세점 전용으로 판매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된 것 같다. 올트모어 인프리퀀트 플라이어스 9yo Aultmore 9yo @골든슬럼버 PX셰리 펀천에서 숙성하고 피니쉬까지 했으니 달콤한 셰리일수밖에. 글렌알라키의 캐릭터가 오버랩되는 듯 했다. 초콜릿과 달콤한 견과류가 느껴지는 맛이다. 올트모어 제품들이 백색 라벨에 차분히 글씨가 써있어서 형성.......

일라이저 크레이그 Elijah Craig - 도수 깡패 EPBP는 다 맛있네?

일라이저 크레이그 Elijah Craig - 도수 깡패 EPBP는 다 맛있네?

일라이저 크레이그는 ECBP (일라이저 크레이그 배럴 프루프) 라는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버번은 메시빌을 달리하거나 창고 내에서 캐스크 숙성 위치를 달리하여 미묘한 맛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ECBP는 배치 넘버 앞의 A1, B5, C9 로 표기되는 병입 월 (1월, 5월, 9월)을 달리하여 조금씩 다른 배치를 출시하고 있다. 뛰어난 미각을 가지신 분들은 배치마다의 도수차이와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겠지만, 여러차례 다른 배치의 ECBP를 각각 마셔도 극명한 차이를 느끼기보다는 ECBP의 특징만 강하게 느낄 뿐이다. 미묘한 차이를 캐치하려면 버티컬 시음이 필요하지만 그마저도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 하나씩 따로 마셨을 때 각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