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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전단지] 쓰리 빌보드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8/03/19/a0007328_5aaf34034df23.jpg)
[전단지] 쓰리 빌보드 (일본판/한국판)
마틴 맥도나 감독의 2017년작 일본 전단. 프랜시스 맥도먼드, 우디 해럴슨, 샘 록웰이 출연하는 블랙 코미디로, 베니스 영화제 각본상, 골든 글로브 4관왕, 90회 아카데미에서는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수상 이력이 대변하듯 평도 좋은 편이다. 전단 앞면에는 극중 중요한 장치가 되는 '빌보드' 스타일로 세 주연의 이미지를 배치했고, 뒷면의 편집 자체는 평이한 듯 보이지만 본문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사선 구도를 취하면서도 무리 없이 편집이 된 점에 주목. 다른 일본 전단. 인물 이미지는 싹 걷어내고 오로지 '빌보드'만 보이는 전면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뒷면은 위의 전단과 마찬가지로 부분적인 사선 구도를 통해 평이함에서 벗어난 스타일. 타이틀 로고 자체가 좀 복잡하게 생긴 탓

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
티파니에서 아침을 미국 / Breakfast At Tiffany's 드라마 멜로 코미디 감상 매체 TV, VHS, LD, DVD, THEATER, BR 1961년 즐거움 50 : 36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9 Extra 10 : 8 72 point = ★★★★☆ 깜빡 깜빡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써두지 않을 것을 새삼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본래는 지방시, 패션의 한 축을 이끈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의 사망 소식을 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다, 내가 왜 지방시 패션을 알게 되고 그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었는

끝없는 추락 개그콘서트, 코너별 리뷰로 짚어본 문제점 上
지난해, 3주 간에 걸친 화려한 900회 특집과 개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준호,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 안상태, 강유미, 박성광 등의 복귀로 부활의 기대감을 높였던 (전직) 국내 대표 스탠딩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선배들의 복귀로부터 어언 9개월 가량의 시간이 흐른 지금 개콘의 현주소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망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고 했던가. 전성기 시절 2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고공행진했고, 중흥기였던 2015년까지만 해도 10% 중반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자랑하던 개콘은 현재 6~7%대의 콘크리트 시청층에 의지한채 하릴없이 표류하고 있다.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SBS 가 시청률 부진과 흥행 저조로 무참히 간판을 내려버린 것을 볼 때
![[전단지] 아이, 토냐](https://img.zoomtrend.com/2018/03/04/a0007328_5a9b353496326.jpg)
[전단지] 아이, 토냐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토냐 하딩의 이야기를 그린 전단. 토냐 하딩은 '트리플 악셀에 성공한 첫 번째 미국 여성 스케이터'로 이름을 높였으나, 당대의 라이벌인 낸시 케리건이 습격받은 소위 '토냐 하딩 사건'으로 인해 본인이 몰락한 것은 물론이고 당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미국 피겨스케이팅의 인기마저 완전히 무너뜨릴 정도의 영향을 미쳤다. (90년대 초반 스포츠계를 발칵 뒤집었던 일대 사건이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다루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크레이그 길레스피 감독이 연출한 본작에서 타이틀 롤인 토냐 하딩 역은 마고 로비가 맡았다. 영화는 실화에 기반한 블랙코미디라고 하는데, 여러 홍보물들을 보면 마고 로비가 은근히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전반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