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3월 13일 |
![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https://img.zoomtrend.com/2018/03/13/b0044740_5aa7ccb763d9b.jpg)
티파니에서 아침을 미국 / Breakfast At Tiffany's 드라마 멜로 코미디 감상 매체 TV, VHS, LD, DVD, THEATER, BR 1961년 즐거움 50 : 36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9 Extra 10 : 8 72 point = ★★★★☆ 깜빡 깜빡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써두지 않을 것을 새삼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본래는 지방시, 패션의 한 축을 이끈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의 사망 소식을 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다, 내가 왜 지방시 패션을 알게 되고 그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었는
볼케이노 Volcano, 1997_'18.4
By 풍달이 窓 | 2018년 4월 24일 |
![볼케이노 Volcano, 1997_'18.4](https://img.zoomtrend.com/2018/04/24/a0101260_5adf401ac8427.jpg)
[액션, 스릴러, 드라마, 98분] 전형적인 미국적 '영웅만들기' 부류의 영화 LA지하에 용암이 흐른다.절체절명의 위기 주인공이 화산재를 뒤집어 쓰며 현장을 누비며 용암 줄기를 태평양 연안에 흘러 들어가게 해 위기를 모면한다는..... 이런 영화의 주인공에는 항상 손이 많이 가는 '따님'이 있다 ^^따님에는 또 Care해야 할 무엇인가?가 있고 줄거리 {비상대책반(The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 (O.E.M)은 LA시의 상설기구로 긴급사태나 자연 재해시 반장이 시의 전 재원을 통재할 권한을 갖는다.} LA의 상수도국 직원들이 지하 상수도 점검 도중 일곱명이 분사체로 발견되는 기이한 사건이 보고되나 사고조사에 착수한 L.A 경찰국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LG폰
By 힘세고 강한 이글루 | 2018년 4월 10일 |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LG폰](https://img.zoomtrend.com/2018/04/10/f0271810_5acc4bc859271.jpg)
알고보니 지들이 그냥 뒷걸음질 친 거였다고 한다. 저렇게 끝끝내 노치를 넣어가면서까지. 물론 윗선 꼰대들이 '아이폰이 넣었으니까 우리도 넣어라. 중국에선 먹힌다'라고 한 거겠지.이 양반들아 삼성도 죽어나가는 곳인데 그거 넣는다고 화웨이 반의 반토막이나 팔리겠냐... 미국에서 살 사람도 안 사지. 이름을 말할 순 없지만 이름만 들어도 온 국민이 아는 S모 사에서 수주한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작년에 진행했었는데,잠재 주요 사용 대상은 20~30대 정도의 여성. 디자인도 나름 이쁘게 잘 나와서 허헝 여윽시 큰 회사 디자인이야. 만드는 맛 좀 있는데 하고 중간 점검을 했건만, 디자인 쪽에서 빠꾸를 먹었다.글씨가 너무 작다고. 교정시력 0.2도 잘 안 나오는 나도 노트5에서 쓱 보고 읽을 수
미국여행, 액티비티 현지투어 짠내나는 예약꿀팁(ft.클룩할인코드)
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18년 7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