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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 의미가 없는 범죄자들
아메리칸 허슬미국 / American Hustle범죄 드라마, 블랙 코미디감상 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37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769 point = 스토리 구성이 재미있었고, 연출 구성이 탁월한 매력을 알려주었던 작품입니다.어떤 면에서는 너무 느낌이 다른 현실감이 넘쳐서 블랙코미디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쟁쟁한 배우들이 나와서 진땀 흘리는 범죄극을 이어가는 것을 보면서 과연 이 이야기는 어디로 흘러갈지 종잡을 수 없었기 때문에 재미있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지금 감각으로 보면 저렇게 멍청하고 당황스러운 캐릭터들이 진짜 사기극을 벌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의외로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것은 이런 식으로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그것만이 내 세상 Keys to the Heart , 2017
그것만이 내 세상 Keys to the Heart , 2017 제작 한국 | 코미디 외 | 2018.01.17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0분 감독 최성현 출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문숙 주말에 옥수수로 본 그것만이 내 세상.이 영화는 박정민 배우의 피아노 연주가 다했다. 정말. 대단하다!본인이 직접 연주한 이 다양한 곡들과 서번트 증후군의 연기도 정말 엄지척이다!!새벽에 이 연주 부분을 얼마나 돌려서 봤던지.. 연기도 연주도 너무 훌륭했던 영화! 진태가 공원에서 연주 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3악장진태의 가율집에서 연주 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3악장 진태와 가율의 즉흥 연주: 브람스 헝가리 무곡 5번마지막 갈라콘서트 연주 곡: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
여성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별로다
벌써 한 수년전에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TV 상품광고 멘트에 이런게 있었다. 한 7세 미만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있는데 여자아이가 사뭇 시샘난다는듯한 어조로 어떤 결기마저 띠면서 ‘오빠가 하는건 다 할거야 !!!’ 이러는 모습. 문득 ‘페미니즘’이란것도 그 본질이 이런 것 아닐까 하는. 오빠(남자)가 하는 것은 자신(여성)도 다 해보고 싶다는. 그것이 참정권 요구에서부터 시작 여성의 사회진출, 남자들이 주로 하던 직종에의 진출을 넘어서 사회적 지위라던가 정치권력,CEO와 같은 리더 심지어 이젠 남성 위주로 만들어진 신의 영역이라던가 인간의 의식구조마저도 여성위주로 바꾸고픈 그와같은 의지가 아닐지. 헌데 문득 생각난게 80년대 있었던 어느 코미디 꽁트였다. ‘네로 25시’라는 정치와 세태를

게임 오버
포스터나 예고편만 봐도 이제 어느 정도 느낌이 쎄-하게 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 그 중에서도 단연코 눈에 띄었던 영화. 딴 이유 때문인 건 아니고, 망작일 게 분명해서. 근데 내가 생각해도 웃긴 게, 난 참 이런 망작 냄새 나는 영화는 궁금해서 그냥 못 지나치겠다는 말이야. 결국 영화는 할리우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진작에 뽕 뺐던 1편의 또다른 변주다. 무장한 타국의 테러리스트들이 호텔을 접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데, 그 호텔 내부에 있었던 주인공이 맨 주먹으로 시작해 악당들을 일망타진하는 데에 성공하고 인질들을 모두 구출한다는 이야기. 다만 이 영화는 그 이야기를 코미디로 풀었고, 때문에 주인공은 셋으로 늘었으며 모두 멍청하기 짝이없다. 하지만 각 캐릭터의 매력과 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