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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조딘 캐나다 (아틀란타 드림) - "Ray Of Light /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포인트 가드"

[WNBA] 조딘 캐나다 (아틀란타 드림) - "Ray Of Light /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포인트 가드"

일단 어제 하루는 전세계 여자 농구에서 상상 가능한 이변이 모두 속출한 날이어서, 하루가 이렇게 짧게 흘러갈 수가 없었다. 월드컵 여자 3X3에서 네델란드와 몽고의 1-2위도 말이 안되고, 유로바스켓 위민에서는 4쿼터 2분 크런치 타임에, 10점 차로 지고 있던 벨기에가, 순식간에 1점차로 따라 붙더니, 결국 스페인의 어처구니없는 턴오버로 1.4초를 남기고 기적 같은 역전 우승 그리고 대회 2연패. '26 월드컵 자동 진출권을 획득했다. https://x.com/i/status/1939402333500113348 체칠리아 잔달라시니 - 재스민 키스 - 로렐 쿠바이, 황금 세대 빅3가 활약한 이태리는, 프랑스를 누르고 사상 첫 유로바스켓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외에.......

[터키 파이널] 페네르바체 파죽의 2연승 "토종 벤치의 위력"

[터키 파이널] 페네르바체 파죽의 2연승 "토종 벤치의 위력"

페네르바체가 엠마 미써먼 - 개비 윌리암스, 쌍두 마차의 위력을 바탕으로 결승 2차전에서는 무려 31점 차의 대승을 거두었다. ELW 우승은 체코의 USK 프라하에게, 번외인 터키 컵은 CBK 메르신에게 빼앗긴 페네르바체 입장에서는, 리그 우승은 마지막 자존심이기 때문에, 경기가 해프 타임 이후 크게 벌어졌는데도, 무자비할 정도로 메르신을 두들겨서 압승을 거두었다. *터키 리그 결승 2차전 : CBK 메르신 (54) @ 페네르바체 (85) 사실 양 팀의 선발 로스터만을 보면, 두 팀의 전력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자국 리그에서는 용병 4명 출전이기 때문에 "이본 앤더슨 - 마린 조하네스 - 브리짓 칼튼 - 나타샤 하워드 - 티에이라 맥코완 (귀.......

[유로리그 W] 에지 매그버고어 (USK 프라하) 스턴건 발사, 최강 페네르바체 기절 4강 탈락

[유로리그 W] 에지 매그버고어 (USK 프라하) 스턴건 발사, 최강 페네르바체 기절 4강 탈락

러시아의 UMMC등 강호들이 빠져 나간 이후, 여자 농구의 지구방위대를 구축하여 '대적불가의 팀'으로 부상했던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호주 오팔스와 WNBA 시애틀 스톰, 그리고 체코의 USK 프라하를 이끄는 에지 매그버고어 (193cm)에게 압도를 당하며 유로리그위민 4강에서 처참하게 무너졌다. * 페네르바체 (71) @ USK 프라하 (91) 시작부터 끝까지 '와이어 투 와이어'로 20점 차의 대승을 거둔 USK 프라하는, 페네르바체의 디럭스 로스터와 비교하면 백화점과 편의점 수준 차이다. 페네르바체는 박지수의 터키 경기를 통하여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지만, 엠마 미써먼, 개비 윌리암스, 케일라 맥브라이드, 니아라 사발리, .......

[3월의 광란 W] UCLA 최초의 4강 진출 - 거인 센터 로렌 베츠 + 만능 포워드 가브리엘라 하케즈

[3월의 광란 W] UCLA 최초의 4강 진출 - 거인 센터 로렌 베츠 + 만능 포워드 가브리엘라 하케즈

이번 NCAA '3월의 광란' 여자부는, 16강전에서 초대형 사고가 터지면서 관계자들과 팬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지난 2년간 케이틀린 클락을 앞세워 '3월의 광란' 여자부가 남자부를 가볍게 제치고, WNBA 마저 압도했던 인기가 수그러질 위기에 처했던 것. 바로 USC의 스타 가드인 주주 와킨스가 시합 개시와 함께 ACL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김샜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아울러 남자부 듀크대의 괴물 쿠퍼 플래그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여자부를 누가 살리나?"는 우려가 현실이 될 것으로 짐작을 했다. 하지만 우려는 우려일 뿐, UCONN의 페이지 베커스가 거의 신들린 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