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영업을 뛰면서 이족 보행이 아니라 사족 보행 형태를 취한 걸지도 (?) 사춘기 소녀들이 꺅꺅 거리며 좋아할 법한 입히기에 따라 로리나 쇼타로 보이는 이족보행생명체. 귀갓길에 우연히 만난 그 아이가 날 마법소녀의 길로 이끌었다고 ? 알고봤더니 최종보스이자 날 속인 영업사원이었다고 ? 어린 애인줄 알았는데 외계에서 온 영업사원에 이미 결혼까지 한 유부남 / 유부녀 였다고 ? 난 그런 줄도 모르고 쿄스케도 만지지 못한 가슴까지 내줬는데 난 둘이 같은 침대에서 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