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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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청도~김해~안동 (58, 35南)

국도 여행; 청도~김해~안동 (58, 35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8월 12일

더위가 한 풀 꺾였...나요? 한낮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언제 그랬냐싶게 또 가을이 오겠죠. 나름 야심차게(?) 밀어붙였던 전국 국도 답사가 완결 직전에서 멈춰진 가운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최근의 것을 포스팅하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작년 10월이니까 열 달 전이네요. 참 오래도 묵혔다;; 일단은 58번 국도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58번 국도는 청도 매전에서 김해 장유까지. 일단 매전삼거리에서 스타트! 그런데 이때 예정 시각에서 상당히 지체되고 있었기에; 밀양 시내를 지나 밀양천을 끼고 음달산을 건널 무렵이었을 겁니다. 넘어가는 햇빛에 반짝이는 천변 갈대밭이 무척 아름다웠건만 차를 세울 곳이 없어 사진은 이것밖에;; 중간 다 건너뛰고 간신히

국도 여행; 순천~정읍 (22)

국도 여행; 순천~정읍 (22)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5월 27일

요즘 시간을 내는게 보통 일이 아니다보니 무척이나 오랜만의 국도 여행이로군요. 이번에도 모종의 미션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니, 바로 손님을 모시고 순천만 정원을 가는 것!? 그래서 일요일에 새벽같이 냅다 달렸습니다. 토요일부터 워낙 막혔다기에 걱정했는데 용캐 몰리기 전에 빠져나가 네 시간이 채 안걸리더군요. 그러나 열 시 남짓한 무렵이건만 주차장은 이미 만차요 정원엔 이미 사람이 가득~ 그래도 공원 자체가 워낙 커서 분산은 되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정원들 중 처음 들렀던 곳은 중국. 여긴 프랑스 정원...인데, 뭐랄까 한눈에 알아보긴 했지만 프랑스식이라기엔 규모가 좀^^; 매우 이색적인 태국 정원. 정말 그쪽에서는 이런 나무로 이런 정원을 만드나요?

국도 여행; 교동도 (48北)

국도 여행; 교동도 (48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3월 9일

라이딩 시즌이 시작되면 저는 개시 겸 몸풀기로 십중팔구 서해안 쪽을 향하게 되더라구요. 멀리 가긴 아직 부담스럽고, 동쪽 강원도는 바람이 찰 것 같아 몸을 사리는건지 어떤건지^^; 올해의 오프닝은 육로로 갈 수 있는 서북단의 끝, 교동도입니다. 흔히 서북단 경계로 알려진 강화도의 서쪽에 작지않은 섬이 둘, 석모도와 교동도가 있죠. 석모도는 지난 봄에 갔으니 올해는 교동도... 라기보다, 강화도와 교동도를 잇는 교동대교가 6년여의 공사 끝에 작년 여름 개통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저길 배타고 가나마나 하던 참이라 지난 가을에 바로 간다는게 불발되어 이제사~ 48번 국도를 타고 쭉 달리다 강화도 입구에서 살짝 빠져 문수산성에 들렀습니다. 정확히는 문수산성의 남문인 희우루.

천혜의 자연 경관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7번국도

천혜의 자연 경관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7번국도

안녕하세요, 동부화재 내차사랑 블로그 인디(IN:D)에요. 동쪽 해안가를 따라 길게 뻗어 있는 도로가 있죠? 바로 7번 국도인데요. 부산에서 함경도까지 자그마치 길이가 총 513.4km에 달한다고 해요. 길이만큼이나 볼거리도 다양한데요, 특히나 자연경관이 일품이랍니다. 오늘은 저 인디와 함께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7번 국도로 떠나볼까요? 삼양목장 대관령 삼양목장은 1972년 초지개발이 시작되고, 1985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어서 규모가 아주 큰데요. 소 발자국이 한 번도 찍히지 않은 초지도 있다고 해요. 젖소와 한우, 양과 타조와 함께 웅장하고 시원한 풍차가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