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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북컬쳐의 웨미쨩
북쪽에 올라가려면 어차피 서면을 거쳐야하니 가볍게 부산 총판인 북컬쳐에 들렀습니다. 들어가니 혹시 님...? 하고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기도비닉이고 뭐고 가방 때문에 글러먹었다냐 (...) 5주년 기념 태피를 걸고 간 것 덕분에 좋았다고 감사를 들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한 일이 작은 꽃을 피운 걸 보면 훈훈함을 느낀답니다... 뿌-듯 점원 분도 러브라이버가 있고, 정말 최근엔 어딜 가든 꼭 한 명은 있군요. 어쨌건 이 가게는 여전히 럽라럽라하네요. 영원 프렌즈 등 특이한 음반도 있으니 한 번 뒤져보시는 것도 좋고. 모여있는 손님들도 여러가지로 동포(?)의 내음이 납니다... 점장님이 알아봐주시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여러모로 숙련된

독서광을 위한 꿈의 호텔, 북 앤 베드 도쿄
아주 재밌는 컨셉의 호스텔이 도쿄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름은 북 앤 베드 도쿄. 북카페, 또는 서점을 모티브로 삼은, 책이 가득한 숙소입니다. 말 그대로 책에 둘러쌓여 잠들 수 있는 곳이죠. 책 읽다보면 잠들지 못하고 하얗게 밤을 새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 개장 예정일은 2015년 9월. 위치는 도쿄 이케부쿠로 지역입니다. 숙소를 디자인한 사람은 서포즈 디자인 오피스의 마카토 타니지리와 아이 요시다. 게스트 하우스처럼 운영될지, 아니면 개인실이 있는 숙소가 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운영 주체는 시부야 퍼블리싱&북셀러. 오는 7월, 비슷한 컨셉의 공간이 잠시 오픈된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저 컨셉으로 제 집을 꾸미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 / 아벨서점
이걸 " 여행 " 쪽으로 넣어야 하는지, " 도서 " 쪽으로 넣어야 하는지 애매하긴 하지만.하지만 내 카테고리에는 쓰지도 않는 " 다니고 " 쪽은 있지만 " 독서 " 쪽은 아예 없어서 어거지로라도 여행 쪽으로. 지난 주말, 친구놈들의 본거지인 인천을 다녀왔다.친구놈들 덕분에 아주 가끔(..1, 2년에 한 번 정도?;;;) 인천을 가곤 하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곳을 한 곳씩, 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이번에 내려가기 전 결정해 놓은 예정지는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식사 후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가기. 이미 몇 차례 간 적이 있는 차이나타운은 밥 & 새로 생겼다는 월병전문점이 목적이었으니 이번 인천행의 진정한 목적지는 배다리 헌책방 골목이라 할 수 있겠다. 기실 근래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산 기억이 그다지

휴스턴에서의 평범한 하루
지금까지 샌안토니오를 비롯해서 어디 갔던 이야기를 주로 썼지만, 사실 관광 목적으로 갔던게 아니기 때문에, 지난 겨울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휴스턴 집에서 고이 보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방안에서만 뒹굴면서 보냈던건 아니고, 집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그럭저럭 평범한 일상을 영위했던 것이지요 ㅋ 그래서 휴스턴에서 대략 뭐 하고 살았는지를 이야기하자면... 오전 7시경 일어나서 아침을 먹습니다. TV 좀 보다가 아파트 내의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을 좀 하거나 아파트 단지 내 산책을 좀 합니다. 역시 미국이라 단지 내 산책을 하더라도 다람쥐를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오후가 되면 점심을 먹고, 대략 2-3시쯤 집을 나섭니다. 집 앞 거리 풍경. 웬만한 사람들은 다 출근한 뒤라 매우 한산합니다. 여기를 따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