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Posts
93 posts강철비 (2017) / 양우석
출처: 다음 영화 은퇴한 특수요원이라 정체를 감추기 쉽기 때문에 북한 유력인사 암살을 맡은 엄철우(정우성)는 행사장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다련장 로켓 공격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목격한다. 아비규환에서 북한 최고 권력자가 빈사 상태인 것을 발견한 엄철우는 그를 구출하고 여의치 않게 개성공단을 탈출하는 중국인에 섞여 남으로 내려온다. 내부자 음모로 시작한 쿠데타에 휘말려 위기에 빠진 상관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적국의 요원과 점차 가까워지는 특수요원을 다룬 스릴러. 현대전을 배경으로 실제 벌어질 수 있는 위기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톰 클랜시나 존 르 카레의 작품을 연상하게 한다. 구도 자체는 전형적인데 휴전 상태의 한국을 배경으로 하여 밀도 높은 현장감을 얻은 영화. 특히 핵개발이 가시권에 든 현재 상황을
어쌔씬: 더 비기닝 (2017) / 마이클 쿠에스타
출처: IMP Awards 아랍 테러리스트의 무차별 살상에 약혼녀 카트리나(샬롯 베가)를 잃은 미치 랩(딜런 오브라이언)은 복수를 다짐하고 피하는 노력 끝에 원흉이었던 IS의 대장한테 접근해 암살을 성공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CIA 타격대에 붙잡힌다. 개인 능력으로 테러리스트 암살을 거의 성공한 실력을 높게 산 CIA 팀장 아이린(사나 네이던)은 전직 특수부대원이자 비밀리에 암살 요원을 양성하는 헐리(마이클 키튼)에게 미치를 보내 오리온 프로그램에 합류시킨다. 국가에서 비공식으로 양성한 암살집단 소속의 일류 요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어려운 임무를 해결하며 서술하는 전형적인 방식의 장르 스파이물. 현대적으로 다듬은 제임스 본드이자 변주한 제이슨 본에 가까운 영화다. 비교적 사실적이고 진
악녀 (2017) / 정병길
출처: 다음 영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암살자로 양성된 숙희(김옥빈)가 한국에 신혼여행을 왔다가 남편 중상(신하균)이 죽은 것을 알고 보복에 나서 관련 조직을 없애버리지만, 그를 눈여겨 본 국정원 간부 권숙(김서형)은 비밀리에 숙희를 빼돌려 국가요원으로 훈련 시킨다. 신분을 위장하고 평범한 인생을 살던 숙희는 국정원 요청에 따라 임무를 맡는데, 암살하려고 얼굴을 본 상대에 놀라 임무에 실패한다. 갈 데 없는 여자애를 암살자로 키웠고 초인적인 요원이 되었지만 얽힌 주변 상황에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액션 시퀀스 연속으로 다듬은 영화. 여러모로 원전에 해당하는 [니키타]와 홍콩식 각색에 해당하는 [네이키드 웨폰]을 연상하게 하는 작품이다. 복수, 어릴 때부터의 암살자 양성, 비공인 국가기관, 배신, 신분
영화 '암살' 한국인의 컴플렉스를 명확하게 간파할 수 있다 [70점] (번역)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너무 반일색이 강한 항일 영화는 외면을 당한다고하지만, '암살'는 본국에서 1270 만명이 본 대히트작이되었다. 왜 이 작품 만은 이렇게 한국의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던 것인가. 그런 의문을 염두하여 보면 여러가지 일을 알게 된다. 1933년 한국 임시정부는 일본 정부요인과 그들에게 협력하는 민족의 배신자 '친일파'의 암살을 계획한다. 실행팀의 리더로서 아름다운 여자 저격수 안 오균 (전지현)을 지명한다. 하지만 이들은 3 명의 팀은 안에서 바깥에서 심한 방해를 만나는 것이었다. 한국의 비평가들도 지적하듯 이 영화는 반일 감정을 만족시켜주는 항일영화이기 때문에 히트한 것은 아닐 것이다. 어쨌든 이 영화 초 근시라는 일종의 모에요소를 갖춘 미소녀 스나이퍼, 비현실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