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너무 반일색이 강한 항일 영화는 외면을 당한다고하지만, '암살'는 본국에서 1270 만명이 본 대히트작이되었다. 왜 이 작품 만은 이렇게 한국의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던 것인가. 그런 의문을 염두하여 보면 여러가지 일을 알게 된다. 1933년 한국 임시정부는 일본 정부요인과 그들에게 협력하는 민족의 배신자 '친일파'의 암살을 계획한다. 실행팀의 리더로서 아름다운 여자 저격수 안 오균 (전지현)을 지명한다. 하지만 이들은 3 명의 팀은 안에서 바깥에서 심한 방해를 만나는 것이었다. 한국의 비평가들도 지적하듯 이 영화는 반일 감정을 만족시켜주는 항일영화이기 때문에 히트한 것은 아닐 것이다. 어쨌든 이 영화 초 근시라는 일종의 모에요소를 갖춘 미소녀 스나이퍼, 비현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