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Posts
93 posts![[암살] 실망스러운 광복절용 TV판급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8/03/c0014543_55be1fc0a2f66.jpg)
[암살] 실망스러운 광복절용 TV판급 영화
제일 먼저는 애국심 고취부분 거기에 설정, 클리셰 등등 기대를 많이 접고 갔음에도.... 도둑들은 오락영화로서 그래도 재미는 있었는데 이건 중간중간 박힌 지뢰들이 연달아 있기 때문에 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뭐 한국영화로서 본다면 무난한 팝콘 영화 정도는 될 듯 그래도 도둑들에겐 팝콘영화적으로 국제시장에겐 시대적 연출에서 밀리는 영화라 개인적으론 좀 실망했습니다. 광복절용 정훈영화로는 딱이겠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정우와 오달수는 설마했더니 역시나... 과거 이야기라던지 오달수와 하정우의 마지막 등 뭔 사족이 이리 길은지 손발이 오그리 토그리... 최근 한국영화에서 그런 경향이 블록버스터급에선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
영화 암살, 잘 만든 상업영화(네타 다량)
1. 영화인 이상, 사실성이나 고증은 약간 감안할 수밖에 없다. 그것을 감안하고서라도, 영화에 뚜렷한 흠 같은 건 보이지 않았다.당시 "지나치게 비싼" 톰슨이라거나, 너무나도 "어여쁜" 독립군 여저격수 같은 건 어느정도 익스큐즈가 되니까.한 마디로,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넘어가 줄 게"가 내 마음이었고, 그에 부응했다. 2. 구성 영화를 쭈욱~보고 생각해보니, 주인공인 안옥윤의 행보는 대강 이렇게 된다. 안옥윤은 암살 작전에 뽑혀 팀을 만난다.안옥윤은 경성에 도착하고, 장비를 정비하고, 계획을 세운다.주유소 습격사건. 주인공은 여기서 한 번 실패한다. 단번에 성공하면 재미가 없으니까.결혼식장 사건. 많은 희생을 치루나, 이번에야말로 성공한다.해방 이후, 배신자를 처단한다. 이렇게 전통적인 작법을 잘
150801_암살을 보고-
0. 2시간 30분짜리 영화.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 작품.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승우, 오달수 등등. 1. 제목인 암살이 단순히 일본 군 수뇌부와 친일분자 암살이라는 의미에서 그치지 않고 마지막에 독립운동의 배신분자인 이정재를 처단한다는 의미의 암살, 법의 테두리 밖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의미의 암살이라는 반전은 괜찮았다. 전지현의 1인 2역도 괜찮았고, 시나리오 상에서 쌍둥이라는 소재를 적절한 분량으로 적절한 심도로 녹여낸 것도 좋았다. 그러나 하정우의 존재가 시나리오 선상에서 좀 붕 뜬 감이 있다. 2. 감독은 작품 후반부에 돌입하면서 민중의 우매함에 대해 톡톡 쏘듯이 묘사한다. 이정제의 연설에 박수치는 대중들이나 반민특위 해체와 북진 통일을 주장

암살의 오마주
좀 긴가민가 했으나 일단 최동훈 감독의 이름을 믿고 갔던 "암살". 워낙 강렬했던 "범죄의 재구성"의 첫인상이나 독보적인 "타짜"의 유쾌함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비슷하게 올스타적 면모를 보였던 전작 "도둑들"보다는 한결 나은 만듦새가 아니었나 싶네요. 좀처럼 보기 드문 독립 투사라는 소재를 보면 왕년의 "아나키스트" 생각도 나고, 좀 희화화한게 아닌가 싶다가도 옆에서 고개 끄덕이는 어린 관객들 보니 그럴만도 하네 싶기도 하고. 어쨌거나 보면서 초반에 흠칫 놀랐던 장면은 바로 염석진이 안옥윤을 찾아갔던 만주 독립군 부대의 주둔지 소개 부분이었습니다. 나지막한 언덕 옆으로 말을 탄 병사들이 경계를 선 그림은 바로 구로사와 아키라의 "란"이 아닌가!? '우연일까? 아니야 워낙 유명한 작품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