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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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 최동훈 감독의 평균조율
울 영화에도 블록버스터라는 시장이 자리잡고 아직 일 하시는 분들의 생활이 열악 하기는 하다지만, 어쨌든 우월한 능력을 폼내는 감독들도 등장하기 시작했지요. 한마디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다 잡은 헐리웃 영화와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대규모의 영화들이 이제는 명확히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능력을 갖춘 감독 빅4 혹은 빅5 라고 나름의 정의를 갖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감독들의 영화를 기반으로 다른 영화들이 피어나는 구조적 생태를 연출하는 모양새이다 싶기도 합니다. 범죄 영화는 한줌의 재도 안 되는 하위 장르이다, 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최동훈 감독도 우월 하였습니다. 그의 영화를 즐기는 순간은

150723 木 : 영화, 암살 Assassination, 2015
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주연, 조승우, 최덕문, 이경영, 박병은 출연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스포일러 있습니다) 1933년. 김구와 김원봉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의 암살을 계획한다. 작전을 수행할 3명의 요원은 안옥윤(전지현), 속사포(조진웅), 황덕삼(최덕문). 김구는 염석진(이정재) 대장을 통해 이들에게 작전 계획을 하달한다. 안옥윤을 대장으로 한 3인의 암살단은 경성으로 향한다. 한편 김구를 배신하고 일본군의 밀정으로 돌아선 염석진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에게 도리어 3명의 암살을 부탁한다. 라인업에 오른 영화들 중에 유일하게 손꼽아 개봉을 기다렸던 영화. 독립군의 이야기는 나에겐 언제나 가장 듣고

암살 - 누가 그래요? 일부러 쐈는데.
※스포 조금 있습니다. 안 하고는 적기가 힘들더군요. 1. 한국영화,라는 카테고리로 싸잡아서 욕하는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싸잡힐 수 밖에 없는 영화를 만드는 건지 참... 2. 재미있었습니다. 초중반의 휙휙 지나가면서도 캐릭터를 하나하나 짚어주는 전개는 빠르지만 정신 없지 않고 이후를 기대하기에 충분했어요. 배신 당했지만 말입니다. 3. 영화 보기 전부터 2시간20분이라는 런닝타임이 불안했단 말이죠. 2시간 넘어가는 영화가 흔한 것이 되었지만, 글쎄요, 넘어가는 영화들은 굳이 보지 않아도 대강 그 긴 시간이 납득이 가는 영화들입니다. 어벤져스 같은 영화가 런닝타임이 2시간이 되지 않는다면 반대로 불안할테니까요. 4.

암살 개봉일 관람 후기 10점 만점에 9.9점
이번 7월에 개봉하는 기대작 2편 중에 첫번째 타자 '암살' (2번째는 당연히 한국사랑 톰크루즈 오빠의 미션5 ^^) 감독 : 최동훈 / 출연배우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진짜 이 멤버들이라면 아무리 시나리오가 거지같아도 살려내는 초호화 구성이라 정말 너무너무 기대했는데!! 소문난잔치에 먹을것도 정말 많았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을 상대로 싸운 독립군들의 이야기라는 애국심 코드를 싹 빼고 봐도 '그냥 영화자체' 로 흥미진진! 확실히 최동훈 감독은 늘어지는 장면없이 템포조절을 기가막히게 잘하는 감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주연급으로 나온 5명 모두 연기를 기가막히게 잘하니 이야말로 연출과 시나리오 그리고 연기라는 3박자가 완벽하게 들어맞은 오랜만에 나온 수준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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