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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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posts창궁의 파프너 엑소더스
에반게리온이 과연 여럿 망쳤음. 뭐 지구방위군(?) 내에 병신이 있어서 일을 그르치는 건 다이모스 이래 로봇물 전통이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 인류군 강경파인가는 완전 제레급이네 아무리 페스툼이 무서워 교전규정 알파라는 게 있긴 하지만 이건 뭔가 아니지 않나? 나름 꿈과 희망이 있다고는 말 못해도 개념있는 조직이 총괄해서 적과 싸우는 그런 로봇물은 안 나오는 건가?

이게 뭐랍니까?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브이! 랄라랄라랄랄랄라 공격개시! (이 가사 기억하면 40대....일지도...) 대체 이 마이너 중 마이너들로 뭘 한데요? 신작애니 만드는 것도 아니고... (신작이라면 환영해야 할지 저예산으로 만들 걸 우려해야 할지...)

퍼시픽 림 : 업라이징 프로모 사진이라는데...
스-파 센타이! 집시-덴쟈! 설마 세 대가 포메이션하며 합체하는 건 아니겠지?

퍼시픽 림 - 완벽한 뒷북 감상 소감?
안녕하세요? 얼마 전(작년 말)부터 NETFLIX 서비스를 가입해서 뭐라도 좀 보자고 덤비(?)는 중인데...별로 끌리는게 없다는 미묘한 상황?(왜 가입했어!?) 아무튼, 덕분에 이미 수년이 지난 도 뒤늦게 보게 됐네요. 극장에 개봉했을 당시에는 작품 자체에 별로 흥미가 없었고,오히려 일본 유명 감독(?)들의 인터뷰에 더 관심이 갔던 그런 작품인데... 실제로 보고 나니 그 분들의 평가가 절로 와닿더군요? 스토리는 정말 별볼거 없는데...어디 이런 거대 로봇물을 스토리로 보나요?거대 로봇이 나와서 괴수랑 치고 받고 싸웠다!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거죠. 파일럿 둘이 이상한 기계에 꽁꽁 묶여서 팔 움직이는대로 밖에 거대한 팔이 휙휙 움직이는...그 모습 만으로 감동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