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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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노츠 말이죠...

|2017년 9월 19일

어떤 의미에서는 그동안 제작된 거대로봇물이라는 장르에 대한 나름의 헌사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히로인이 샤아덕후에 겐도 깍지 좋아한다든가... 주인공이 어떤 의미에서 보면 실존하는 뉴타입이라든가.. 그런데 인위적인 장비를 이용 해 이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다는 것은 제로 시스템? (신체에 무리를 많이 준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런 비스무레한 시스템들이 더더욱 떠오르네요.) 주역메카 건제프가 외부전원 타입이라든가 내부 전원으로는 5분밖에 움직이지 못하는 거 보면 아야나미를 돌려 줘! 그러고 보니 최종전 상황도 누나를 돌려 줘?! 흑막이라는 조직도 기존의 슈타인즈 게이트 등의 작품에서 나온 조직이라지만 목적이라 든가 하는 짓을 보면 제레 생각나네요. 뭐 엄밀히 말하면 목적은 다르지만... (신세기 에반게

새로운 기대작

새로운 기대작

|2017년 9월 14일

요새 알음알음이나마 거대로봇물이 나와줘서 나름대로 다행이다. 문제는 캡틴 어스나 소문의 알드노아 같은 무언가 아닌 물건이 대부분이라 그렇지... (캡틴 어스는 다 좋은데 왠지 등장인물들이 난잡하다 보니 재미가 없다. 특히 적 측이 재미 가 없다. 솔티 도그는 안나와도 되지 않았을까? 여캐들 디자인이 아깝다) 트리거는 그래도 가이낙스 직계이니 어떻게든 믿어도 될지 모른다. 여담인데 가이낙스-트리거 그림체와 연출은 묘하게 티난다고 해야 하나? 안노가 미야자키 밑에서 일한 적이 있어 그런 건지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유연한 2D 화풍에 나중으로 갈수록 뭔가 미국 애니메이션 영향도 받는 특히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체 라고나 해야 하나? 사실 내가 그림 배우던 시절에도 많이들 참고하려도 했던 게

지금 와서 보면 진짜 느낌이 좋은 거대로봇물

지금 와서 보면 진짜 느낌이 좋은 거대로봇물

|2017년 9월 8일

요코야마 미츠테루풍+배트맨(특히 TAS)+아르데코, 디젤펑크+느와르 이런 멋진 분위기의 로봇애니는 아마 요새는 내놓치 못할 것 같다. 음악이 웅장한 것은 덤 근미래 비슷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아니면 가상의 20세기 배경으로 이런 로봇애니가 나와 도 괜찮지 않을까? 아니 실사 영화로도 괜찮을 듯 한데...

그런 의미에서 보면

그런 의미에서 보면

왠지 엄청난 기능이 있을 것 같은데 별 것 없더라. 이런 디자인은 확실히 기능이 디자인을 결정한다는 훌륭한 사례가 되겠지요? 디자인이란 애플이 보여줬듯 모름지기 직관성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예전 슈퍼로봇들은 기능에 맞는 생김새를 가진 장비를 부품으로 잘만 썼는데 요새는 의외로 장식성이 강해진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요새는 기능미가 부각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러고 보니 이런 것도 있긴 했지? 근데 이건 너무 생긴 게 심심한데... 여담인데 대부분의 모리토는 중력권에서의 행동을 잘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