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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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함부르거의 이글루|2012년 9월 14일

개봉 첫날 밤 10시에 보러갈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영화였습니다. 내용이야 뭐 직접 보시든지 다른 분들이 충분히 말씀들 하고 계시니까 전 개인적인 감상만 적지요.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어찌보면 진부한 주제지만 표현은 진부하지 않았습니다. 아메와 유키의 소소한 성장기도 볼만 했지만 역시 어머니인 하나의 입장에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감정적으로 좀 많이 힘들더군요. 마지막에 미소 짓는 하나의 모습이 가슴에 남습니다. 스탭롤 올라갈 때 주제가 나오는데 가만히 가사를 감상하고 있노라니 북받쳐 오르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성장한 자식을 떠나보내는 모든 어머니들과 떠나는 자식들을 위한 영화입니다. 몇 가지 소소한 이야기를 하자면, 배경이 너무 극사실적이라 약간 위화감 드는 장면도 있었습니다만 전반적으론 극장판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걸리기 쉬운 날씨 인데 다들 평안하신지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 개봉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늑대아이"(원제: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 개봉했는데 이미 일본에서는 7월에 개봉하였고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중에서 가장 높은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좋은 작품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개봉관에서 그것도 깨끗한 디지털 상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수입사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CGV춘천에서 오후 6시 40분 영화를 봤는데 10명 조금 넘는 관객들이 있어 아쉽긴 했습니다만 극장안이 조용한 것이 집중은 잘 되더군요. 자세한 내용을 적으면 미리니름이 되는 관계로 적지는 못합니다만 시놉시스가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덕질의 의미|2012년 9월 14일

와 하나 느님의 이 늠름한 표정.........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그 뭐냐... 오늘이 개봉일이더군요;? 몰랐는데(...) 늑대아이라는 게 나온다길래 다음 주 화요일 쯤(공강이 빠와 4시간인 날) 보러 갈까 했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멘붕하는 바람에 멘탈케어를 겸해서 보고 왔습니다만 정말 좋네요.. 호소다 마모루의 팬이 될 것 같아요. 재밌다 없다를 떠나서(물론 재미도 있습니다만) 그냥 막 좋다로 표현이 됩니다. 등장인물들 중에 싫은 캐릭터도 없고 그냥 다 좋아요. 그렇다고 평이한 전개냐면 그런 것도 아니고 중간에 충분히 긴장감 조여주는 부분도 있고.. 늑대'아이' 라고 해서 저 두 아이들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사실 보러 가기 전에는 포스터도

[누설포함]늑대아이 보고왔습니다.

[누설포함]늑대아이 보고왔습니다.

고랭지 호박농장|2012년 9월 13일

방금 보고왔습니다. 먼저 누설없이 말하자면 말 그대로 어머니의 사랑을 쭉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에요. 참 좋은 작품입니다. 여운도 길게 남고 간만에 훈훈한 작품을 하나 봤다는 느낌이내요. 이런 훈훈함이 필요합니다! 영화를 다 보고난 후에는 엔딩곡이 흐르는데 이 엔딩곡 뒤에 딱히 무언가 있는건 아니지만 꼭 다 듣는게 좋습니다. 영화의 모든 내용을 천천히 떠올리고 아, 이게 클라이막스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어요. 그야말로 화룡정점. 가사 하나하나가 영화의 내용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작사를 감독이 했다는데 과연! 싶더군요. 아, 영화를 볼때 만약 아이의 성장물로서 본다면 이 작품은 상당히 미묘해집니다. 중간에 비어있는 부분도 많고. 전체적으로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인 한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으로 두고 봐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