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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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윽위키에 이거나 추가할까나..
바이나.. 이 영화는 제가 러시아 "예술"(?!) 영화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영화입니다. 예술적이라긴 보단, 사회적인 메세지나, 그 "냉소"적인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아는 분은 "엘리트 스쿼드"이라고도 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러시아의 "지옥의 묵시록" (돈은 더 저렴한)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02년, 2차 체첸전 한창일때 2차 체첸전의 모습을 그렸고 그 모습은 러시아가 자랑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현실"을 보여주고 있고. 그 피투성이인 전쟁 속에서 성장하는 두 주인공. 하지만 그 지옥속에서 남은것은 허무함 뿐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 이 영화는 많이 알려져 있

베트남 다낭 D+3
다낭의 셋째날이 밝았다. 원래는 호이안과 더불어 다낭 인근 관광지인 바나힐을 가려고 했으나 어제 늦은 시간까지 불금(?)을 즐겼던 탓에 늦잠을 잤다. 그래서 오늘은 다낭 박물관만 다녀온 후 오후에 마사지를 받으며 느긋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여행사를 통해 가면 더 비싸게 받아서 크게 싸다고 알려져 있지 않을 수 있는데, 다낭은 보통 90분에 만5천원 정도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친구는 아직 꿈나라를 해메고 있을 시간 하필이면 물이 딱 떨어져서 물을 사러 집밖으로 나섰다. 친구와 다닐 때는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 보이고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땅에 혼자 있다는 설렘과 두려움이 밀려 왔다. 남미를 가게 되면 하루하루가 계속 이런 느낌이겠지..? 이런 곳에 오면 항상 어느 여행 책에선가 보았던 구절을 떠올

친구 추천받아 에바 신극장판 보는데
다 좋은데 q는 심사숙고중입니다.. 그나저나 예고편중에 이런 장면이 있던데 뭐여 저 애들은? 저는 반쯤 정신이 나간 생각을 곧잘 해서. "아, 신지가 드디어 알뜰살뜰 코어 안에서 가정을 이뤘군" 싶었죠. 이반 : "레이가 진짜? 저렇게 나온다고?" 루슬란 : "아마더 그러꺼야" 왜 상관도 없는 2002년작 피도 눈물도 없는 영화의 두 캐릭터를 계속 씹덕으로 만들려고 하는거지? 공장장 양반..? 상상의 날개를 펼춰보았지만.. q 내용 들어보니 안나오던데요..? 기대만 시켜놓은 미친놈 들일세

<은하철도의 꿈> 드라마 훌륭한 감성애니메이션
1980년대 고전 TV 애니메이션 의 원작인 세계명작동화 [은하철도의 밤]을 모티브로 한 시대극 드라마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조카와 보고 왔다. 셀애니메이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체로 바다와 섬의 풍광이 화면 가득 예쁘게 채워지는 고전적인 분위기의 이 작품은 1945년 일본의 패전 소식 후 소련군이 일본의 외딴 섬을 점령하는 전쟁이란 암울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린 드라마 애니메이션이었다. 어릴적부터 읽었던 아버지가 주신 동화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을 꿈꾸는 준페이와 칸타 형제가 러시아 금발 소녀 타냐와 가까이 지내고 한편 섬마을 아이들과 러시아 아이들이 삭막한 어른들의 대치적 상황과 별개로 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