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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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2002 자막

전쟁 - 2002 자막

우랄잉여공장|2015년 4월 4일

브라뜨/브라뜨2 로 유명한 감독인 알렉세이 발라바노프의 숨겨진 수작, 많은 분들은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생각되는 작품입지요. 모티브는 체첸 클레어 - 러시아 병사가 참수당하는 영상에서 시작됬지만, 피와 냉소적인 시선, 그속에서 이어지는 잔혹스레 아름다운 캅카스의 전경. 그리고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모여, '전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전쟁이란것은 전차가 불타고, 비행기가 날아니며, 영웅이 나타나 선의의 희생이 이뤄지는게 아니며 무감각해진 인간과 흐느끼는 인간, 그리고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있는 피투성이 뿐이라는것을 서슴없이 보여주는 영화. 라고 평할수 있습니다. 영화 자체가 좋은데, 자막이나, 구하기가 힘들어서 보기 힘들었을 겁니다 -_-..

[아메리칸 스나이퍼] 미국판 명량

[아메리칸 스나이퍼] 미국판 명량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26일

명량의 주인공인 이순신이나 이 영화의 주인공인 크리스 카일이나 전쟁영웅으로서의 공훈은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나 영화적으로 참 아쉬워 보면서 자꾸 생각나더군요. 거기에 흥행으론 잘나가다보니 더~ 마지막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기 때문에 감독의 역량에 대해 언급하는건 차치해야겠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을 좋아하는지라 ㅠㅠ) 특별한 제약없다고 생각하고 보면 평범해서 아쉽습니다. 브래들리 쿠퍼가 본래 얼굴을 잊어먹을 정도로 덩치를 키우고 열연을 한 점은 인상적이지만 고뇌나 복수 등 클리셰적인 면도 평범하고 특히 아쉬우면서 명량이 생각 났던건 상대 저격수를 저격하는 장면.............인데 정말 손발이 오글거리는게 ㅠㅠ 사실 전기영화인지 모르고 봐서 실제 인물이라는

우리는 언제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같은 전쟁 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같은 전쟁 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팬저의 국방여행|2015년 1월 25일

한참이나 지나서 KBS에서 반영된 6.25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전우를 보았습니다. 총 20편으로 제작되어 반영된 드라마는 6.25전쟁을 기억하기 위해서 만든 드라마로 MBC의 로드넘버원과 함께 2010년에 선보인 드라마였다고 합니다. 팬저는 4년이 지난 지금 다 보았네요. ㅠㅠ 아무튼 드라마 전우를 보면서 왜? 우리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같은 전쟁 드라마를 만들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굳이 전쟁드라마뿐 아니라 역사적인 전투신을 묘사하는 드라마나 영화도 마찬가지로 잘 만들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먼저 제 점수는요 ★☆☆☆☆ 입니다. 5점 만점에 1개를 주게된 경우는 20부작으로 늘여서 다음편이 궁금하게 만든 능력만 높게 사는 것이고 나머지는 두번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뒤늦은 론 서바이버 감상기

뒤늦은 론 서바이버 감상기

나불나불나부르르|2015년 1월 22일

보는동안 스릴보단 정적과 처량함이 느껴졌고 한번의 판단으로 생사를 그리고 주인공찡이 개고생을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미군애들도 미군애들이지만 탈레반애들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