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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 (1) 서울역에서 떠나는 ㅊ... 처... 청춘 즉흥여행

즉흥여행 (1) 서울역에서 떠나는 ㅊ... 처... 청춘 즉흥여행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5월 3일

4월 30일. 조만간 포스팅을 할 '어떤 일' 때문에 알바를 쉬고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예약을 해놔서, 아침부터 준비해야 했다. 준비하는 도중, 과장님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대충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 휴식 ㄱㄱ" 라는 내용이었다. 오호라, 근로자의 날이라. 그렇다면 나에게 지금 하루하고도 (검진받는 시간을 빼면) 반나절이라는 자유시간이 주어진게다. 이렇게 날씨 좋은 봄날, 하루하고도 반나절이란 시간을 집에서 소비할 수 없었다. 어딘가 가볼까? 하지만 집안에서 가녀린 막내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혼자서 외박했다간 아부지가 소방호스로 묶어서 옥상에 매달아 버리실거다. 동행인이 필요하다. 나처럼 한가할 것 같은 16년지기 친구에게 연락을 해봤다. "

[K리그 클래식 7R] 전북의 무난한 승리…서울의 승리는 언제쯤?

[K리그 클래식 7R] 전북의 무난한 승리…서울의 승리는 언제쯤?

긴린코 호수..|2013년 4월 18일

전북이 지난 성남전의 패배를 뒤로하고 대구에게 깔끔한 2: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다행이다. 요즘 에닝요 미친것 같다.. 원래 잘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요즘 진짜 미친듯이 잘하네? 오늘 에닝요골.. 역대급인듯~ 흐흐 (뭔가 "나는 멋있는 골이 아니면 안넣는다" 이런 포스.. ㅎㄷㄷ.. 지난 ACL 우라와전 골부터..ㅎㄷㄷ) 성남전이후로 뭔가 주춤거리는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 매우 다행... 가장 좋은 건, 오랜만에 무실점 경기였다는 거다! 흐흐 그리고... 서울.. 사실은 서울의 부진이 이렇게 깊어질 줄 몰랐다. '얘네 왜이래?' 경기력이라도 구리면 몰라.. 잘하고도 지니까 서울팬이었으면 더 답답했을 거다.. 근데 오늘 성남전은 좀 답답하드라... 자세히

대구 중구 짱! 전국 지자체 문화관광과여 본받으라!

대구 중구 짱! 전국 지자체 문화관광과여 본받으라!

이건 뭐 갑툭튀 쌩뚱맞은 소리긴 하지만 대구 중구 짱이다. 얼마나 감동먹었으면 이 졸린 시간에, 한 잠이라도 더 자든지 아니면 작업을 더 하든지 할 시간에 포스팅을 할까. 당췌 뭔 소린고 하면, 요즘 여행책 개정 원고 작업을 한창 하고 있어서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문화관광 홈페이지 들락거리는 게 일의 일부인데, 이것도 참 재미있는 것이 지자체마다 홈페이지 수준에 편차가 꽤 심하다. 요즘에야 대부분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따로 있고 자세하게 안내가 되는 편이지만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담당공무원의 정성과 지자체 문화관광과의 마인드를. 여행자를 최대한 배려해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도록 정리된 사이트가 있는가 하면 업데이트는 언제 했는지, 오래되어 믿기 어려운 정보로 아직도 때우고 있는 데도 있고. 그런

이진호 선수에게 받은 선물!

이진호 선수에게 받은 선물!

☆ So Sweeeeeeeeeet!! ☆|2013년 4월 14일

울산의 아들 이진호! 지금은잠시 대구로 입양가 있지만 언젠간 다시 돌아올거라 믿기에 아직 울산의 아들이라 말하고싶네요. 지난주 진호선수와 친한 형님이 진호선수가 브라질 전훈 다녀오면서내 선물을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진호선수하고 사석에서 딱 한번 봤었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사주다니 감동의 쓰나미였습니다. 이과수 커피!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사실 진호선수가 내생각해서 사온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호선수가 한박스 사온거 진호 어머님이 챙겨주신거라 생각되네요. 진호선수는 저에게 자식같은? 선수입니다. 2004년 입단한 브라질 유학파 5인방 중 한선수여서 더 관심이 갔었답니다. 5명중 이호와 이진호만이 살아남았네요. 2004년 fa컵 마산에서 열린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