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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목원
가을 낙엽이 절정을 이르기 전에 들렸는데 눈이 내리는 계절이 되어서야 올리게 된 대한수목원. 대구 근교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가을이나 봄이면 삼삼오오 낙엽과 벚꽃을 즐기러가는 명소 팔공산. 파계사 가는 길목, 팔공산의 자락 대한수목원이라는 개인이 운영하는 자그만한 수목원이 있다. 대한섬유라는 회사의 회장인 배 회장이 사업을 넘긴다음 20년 가까이 가꾸어온 수목원이다. 입장료는 별도 없어서 팔공산을 들린다면 한번쯤 둘러보기에 좋은 나들이 장소로 조금 알려진곳이다. 예전부터 음기가 강하다고 19금딱지를 붙일만한 요소가 꽤 있는것도 재미. 여기까진 평범한 정원을 꾸며놓은 가을에 딱 어울릴만한 그런 장소. 그러고보니 '립밤만한 그것'이라는 표현과 비교되는 남근을 형상화한 가지. 아마 강도도

2013-377. 2박 3일 대구,구미 출장여행기 (1) 대구로 내려가다.
지난 주말, 2박 3일의 일정으로 대구, 그리고 경상북도 구미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모 취재건이 있어 업무상 내려간 것이었는데, 사실 업무의 부담을 벗어던지고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이 여행기는 지난 2박 3일간 대구에 출장차 다녀온 기록을 여행기로 남긴 것으로, 업무상의 내용은 제하고 순수하게 먹고 즐긴 내용들에 대한 정리로, 사진이나 내용 모든 게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쓰고 있는 아이치+칸사이 여행까지 합쳐 블로그 내에서 동시진행중인 여행기만 세 종류라니...ㅠㅠ . . . . . . 2박 3일 대구,구미 출장여행기 (2013.11.8 ~ 11.10) (1) 대구로 내려가다. . . . . . . 평소 필자로서 간간히 글을
[대구] 미성당 납작만두, 난 심심하더라
대구 갔다가 한국시리즈도 보고 싶어서 가는 방법을 알아보니 2호선 서문시장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와 남산초등학교앞 정류장에서 836번 버스를 타고 시민운동장(야구장건너)에서 하란다. 그래서 서문시장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가려니 폐쇄라길래 가까운 출구로 나와 남산초등학교 쪽으로 짐작으로 걸었다. 걷다보니 요상한 간판(분홍색이라;;;)이 나름 힘이 느껴져서 눈길을 주니까 "미성당?" 40년 전통의 납작만두를 판단다.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쳤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보니까 836번 버스가 오려면 11분이 걸린단다. 기다리기 심심해서 알아보니까 여기 좀 유명한데? 내가 요즘 계획하는 것이 있는데(사실 이 글도 그 목록을 채우는 글) 그 계획에 들어가는 음식점이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납작만두 대자로 주문했

답이 없다
근무도 끝났겠다.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주말에 시내에 가서 조조로 언어의 정원을 볼 계획을 세움 ↓ CGV : 대구에서 언어의 정원 주말 조조는 없다 ^^ ↓ 트위터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가격 할인하는 행사 / 쿠폰 짱 많은 못 찾는게 바보임" ↓ 퇴근하고 자취방에서 CGV 할인 혜택과 할인 쿠폰을 찾아보는데 "기간 다됬네요 ㅂㅂ" ↓ 좌절 중에 "편의점 쪽에 쿠폰 나눠주는 곳 많음" 조언을 듣고 다시 의욕 충만했지만 인터넷 검색해도 안 나옴 ← 지금 여기 언어의 정원 그냥 넘길까. 아오.. 빡쳐. 그래도 발이 에로에로하다는데..하.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