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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 2012 전국일주 : 27. 경상감영과 약령시
항상 일과 공부에 치여 살며 전국일주 연재를 완주하려고 발악하는 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여행 당시 관덕정에서 아주 잠시 언급된 경상감영(당시 대구감영)과 대구 약령시였습니다. 대성원에서 고담탕슉을 완식하고서 다시 대구 중앙대로로 돌아와서 경상감영을 잠깐이나마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이쪽은 경상감영과 약령시로 가는 길. 참고로 국채보상공원과 학생독립운동기념공원도 이 근처. 여기가 바로 경상감영공원. 1970년에 중앙공원으로 조성되면서 97년에 경상감영공원으로 현재에 이릅니다. 감영이라는 뜻은 특별시, 광역시, 도청을 뜻하는 건데 그 터가 여기에 있다는 데서 경상감영이라 하는 거지요. 절도사이하개하마(絶度使以下皆下馬)/하마비(下馬碑) - 이 비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2013.1.4 - 2012 전국일주 : 25. 코인 워시를 찾으러 가다...(+ 계명대 근처)
오늘 일을 나갔어야 정상인데 아침에 몸살과 목감기로 일을 쉬다가 저녁에서야 그나마 회복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생각난 김에 못다한 전국일주의 연재를 다시하기로 했고, 띄엄띄엄이더라도 계속 쓸 작정이네요. 게다가 너무 오래 쉬었으니 당연히 기다려지지도 않겠지요... 하지만 늦게 종료되도 끝까지 해보이겠습니다. 전국일주 대구편 2부의 시작이자 대구 2일차. 입었던 옷들을 슬슬 빨러 세탁소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웬만한 세탁소들이 "오늘 빨더라도 내일 찾아야 한다"며 대구에 하루 더 있게 만들었네요. ...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결국 알게 된 곳이 "코인 워시"라는 곳이었지요. 코인 워시가 가장 가까운 곳이 달서구에 있는 계명대 외에는 모두 먼 곳이어서 계명

2012.11.11 - 2012 전국일주 : 23. 대구 2호선 + 쉬었다 가기 Part.2
Part.1에서 대구 2호선 전반을 소개했다면 Part.2에서는 사월-영남대 구간의 도보 순회, 그리고 문양 방향 순회와 동시에 잠시 쉬었다 가기를 쓸 계획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사월역 3번 출입구에서 나와 경산 방향으로 도보 중에 한 컷. 사월역 근처부터 시작해서 경상북도 경산시계까지. 경산시계에서 볼 수 있는 경산시 홍보 패널. 그리고 특산물 브랜드로 옹골찬이 보입니다. 저 사진, 딱 봐도 대학생들로 보이네요. 그리고 그 옆엔 대구 2호선이... 경상북도 경산시는 지리적으로도 대구광역시와 붙어있는 데다, 전화의 지역번호도 대구(053)와 동일하게 씁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현천동 일부 지역이 서울특별시인 02-3XX를 쓰는 것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2012.11.11 - 2012 전국일주 : 23 대구 2호선 + 쉬었다 가기 Part.1
전국 지하철을 엑설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대구 2호선 이야기는 왜 이제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최근에 찍은 게 장암-부평구청 올 라운드이고 이건 10월 27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에서는 일주 당시 문양-사월 구간만 운행하고 있는 상태였고, 공사중에 있었던 사월-영남대 미개통 구간이 고작 3.4km인 점을 감안하여 도보로 순회하였습니다. 현재는 개통한 상태라고 하니까 순회를 해보시지 않았다면 이번에 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Part.1에서는 대구 2호선 본선을, Part.2에서는 사월-영남대 도보 순회로 나누어 연재합니다. (+ 경상북도 경산시 관할의 정평, 임당, 영남대 구간은 9월 19일 첫차부터 이미 운행 중입니다) 방천시장에서 나와 다시 2호선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