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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업라이징 2회차
3D로 2회차를 뛰고 왔는데, 일단 1회차때 대충 봤던 부분을 주목해 봤습니다. 설정 파괴는 뭐 이 영화 제작까지 있었던 어려움을 고려해 보고 어른의 사정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등장인물의 캐릭터성과 임팩트의 부재는 2회차때 좀 더 눈에 밟히더군요. 후보생들이 여럿 나오는데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아마라를 제외하면 미남 일본/중국애, 라이벌스런 러시아애(들), 말많은 인도애들 이정도가 좀 나오고, 초반에 보면 외모가 개성적인 긴머리 중국여자애도 있었는데 얘는 어찌된 일인지 안나오네요. 화제의 김정훈은 진짜 1.5초컷...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 제법 개성을 어필하던 인도애가 유일하게 골로가는 역할이었는데...그래서 좀더 안타깝게 하려는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 감성팔이도 없이 "얘 그냥 깝치다 죽었어
어쩌면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 '사랑이 이끄는 대로'
영화음악 제작자인 앙투안(장 뒤자르댕)은 영화 '줄리엣과 로미오'의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어느 날 인도를 방문하게 된다. 프랑스 대사(크리스토퍼 램버트)의 초청으로 대사관 만찬에 함께한 그는 옆자리에 앉은 대사 부인 안나(엘자 질버스테인)와 대화를 나누던 와중에, 인도에 흠뻑 빠진 듯 너무도 진지하고 열심인 그녀의 대화 태도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차 빠져들게 되고, 그녀 역시 자신이라면 절대로 갖추지 못할 것 같은 자유분방한 사고와 행동을 보여주던 그에게 어딘가 끌리게 된다. 안나는 인도 철학과 문화에 심취한 상태였으며, 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사랑의 신이자 인도의 영적 지도자인 '아마'를 몸소 만나고자 먼 걸음을 자처한다. 안나의 지적인 묘한 매력은 어느덧 앙투안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며 깊숙이 들어
![[인도] 인도를 떠나며, 나 혼자10문 10답.](https://img.zoomtrend.com/2018/03/17/1_%281%29.jpg)
[인도] 인도를 떠나며, 나 혼자10문 10답.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다. 인도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많기에, 인도에 대해 간단히 문답형식으로 정리 해보았다. 1. 인도에서 유용하게 사용한 여행장비? 1)침낭 - 거의 매일 썼음. 추울 때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침대에 깔고 자면 빈대도 안물리고, 위생적임. 2)기내담요 - 기차안에서 잘 때 도 덮고, 숙소에서 위생이 의심되는 이불대신 덮음. 3)손전등 - 밤에 소똥,개똥 안 밟을려면 필수. 간혹 가로등 없는 동네도 많음. 4)물티슈 - 기차 침대칸에서 침대 닦을 때도 쓰고, 장기간 여행시 버스나 기차안에서 몸 닦을 때. 2. 인도 여행시 돈 관리? 만일 현금 카드를 사용할 거라면 시티은행 카드 추천함. 왠만한 도시.......

달마산 미황사_대웅보전(보물947호), 응진당(보물1183호), 부도군
미황사 부도전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란다. 달마산이 품은 미황사정말 명당의 자리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749년(경덕왕 8)에 의조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사적기에 따르면 금인이 인도에서 돌배를 타고 가져온 불상과 경전을 금강산에 모시려고 하였으나 이미 많은 절이 있어 되돌아가던 중 이곳이 인연의 땅임을 알고, 의조에게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멈추는 곳에 절을 짓고 봉안하라 이렀다고 한다. 이에 의조는 금인의 말대로 경전과 불상을 소에 싣고 가다가 소가 크게 울고 누웠다가 일어난 곳에 통교사를 창건하고 마지막 멈춘 곳에 미황사를 지었는데, 소의 울음소리가 지극히 아름다워 ‘미(美)’자와 금인을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