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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posts신기한 홀로그램 테이블 복슨 VX1 (VOXON VX1)
2016년, 도쿄 디지털 엑스포에서 홀로그램 테이블을 본 적이 있습니다. 둥근 테이블 한 가운데 요정이 떠 있는 모습이었죠. 조금 조잡하긴 했지만, 안경을 쓰지 않고, 누구나 '같이' 볼 수 있는 입체 영상을 보여줘서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아마, 흔히 말하는 '가짜 홀로그램', 플로팅 홀로그램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도쿄 디지털 엑스포 2016에 전시됐던 홀로그램 테이블 오늘 알게된 Voxon Photonics의 VX1 테이블은, 그런 점에서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런 말 쓰는 거 좋아하진 않는데, 정말입니다. (당연히) 스타워즈에서 영향을 받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기로, 가상 영상을 입체로 띄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흔한 플로팅 홀로그램 기기
포스로 진입 장벽을 허물며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건, 유튜브에 범람하는 이른바 ‘영화 요약’ 영상들이다. 이번에 개봉하는 시리즈 영화 신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전작들을 모두 1,2분 내외의 간결한 영상으로 편집해 일명 족집게 강사처럼 굴며 만들어지는 그런 영상들. 하지만 영화엔 템포와 리듬이라는 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쇼트 순간 순간에 아로새겨지는 연기와 연출은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는 모든 상영 시간 내내 항상 중요하다. 근데 그걸 다른 사람들이 족집게랍시고 한 번 필터링 해놓은 걸로 그냥 퉁치겠다고? 그건 그냥 도매 인심을 소매가로 후려치는 일인 것이다. 내용은 됐고 재밌는 부분만 보겠다고? 그건 그냥 포르노 보는 거랑 다를 게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럴 거면 그냥 영화
[스타워즈9] 최선의 마무리
키노라이츠 아이맥스 시사로 스타워즈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코스프레 이벤트도 있었고 행사가 좋았던~ 40년정도 이어진 스토리의 끝이기도 하고 세계적인 인기도 있지만 국내에선 그리 열광적이진 않은게 스타워즈인데다 클래식도 극장에서 보지 못했고 프리퀄도 가물가물한게 사실일정도의 추억인데 7에서 그리~ 종게 보지 못하다가 8에서 또 좋아져서 그런지 꽤나 마음에 듭니다. 사실 다 좋은건 아니지만 스포니 다음 컷에 쓰기로 하고 스타워즈답게 진행되고 마무리되어 좋았네요. 다만 라이트팬으로서이고 왜 해외에서 평가가 박한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라스트 제다이도 그랬으니 당연한 수순인...ㅎㅎ 9으로 우선 정식 스토리는 끝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큰 기대를 걸고 있죠. 좀 웃기는게, 이 이미지들 이상하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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