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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 작곡가가 바뀌었군요.
현재 로그원은 스타워즈 관련해서 이런 저런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재촬영 이야기가 가장 대표적인 예이죠. 해당 문제를 거친 영화들이 최근에 전부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을 생각 해보면 정말 좋지 않은 소식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재촬영으로 나아진 몇몇 영화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에 관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번 소식은 그닥 크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음악 작곡가가 바뀌었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에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라는 사람이었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은 마이클 지아치노 더군요. 약간 재미있는게 이 사람, 스타트렉 리부트 음악을 작곡한 사람입니


"로그 원: 스타 워즈 스토리" 예고편입니다.
어떤 면에서 제게 올해 최대 기대작은 이 작품이기도 합니다. 스타워즈 유니버스가 미친듯이 커지고 있는 지금, 정사 이야기 외에 다른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는 지점을 영화판에, 그것도 메인스트림에 만들어 내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잘 되면 정말 다양한 사이드 스토리 영화들이 나올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잘 못 되면 지금 현재 준비되고 있는 작품들 모두 상당히 부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나저나 한국 포스터는 좀 보기 흉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볼만하게 나왔네요.

숨은 요새의 세 악인 隱し砦の三惡人 (1958)
멸문된 공주를 망명시키려는 전직 사무라이는 우연히 만난 두 평민을 여정에 가담시킨다. 두 평민은 가산을 털어 장만한 무기만 빼앗기고 패잔병 조차 되지 못한 어리숙한, 그러나 원초적인 욕망만은 가득한 사내들이다. 영화는 로드 무비 형식의 활극의 외피를 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국시대 계급 사회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주는 이상적이지만 무력하며 (작중에선 벙어리를 가장한다는 핑계로) 평민들의 고난 앞에서는 입을 다문다. 사무라이는 평민을 속여 노동력으로 동원하지만 공주를 위해서는 피붙이의 희생도 불사한다. 평민은 높으신 분들의 큰 뜻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며 그저 눈 앞의 금을 얻는 일에만 급급하다. 지배 계급이 피지배 계층을 회유해서 권력의 근간으로 삼는 방법, 그리고 위에 누가 있든 그저




